수원분교 8주년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일 저지르는 것은 대한민국 아니 세계적으로 따라올자가 업을껴~(제 아내 마딘나님 말씀입니다. ㅎㅎ)
제일 가까운 1인이 인정하는 제가 또 일을 벌여만 놓고 여러님들 고생만 시켜드렸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아름다운 님들이 모여서 행복한 나눔을 할 수있는 장을 만들어 주시고 꾸준히 정성을 쏟으시는
교장님! 잔치집에 바쁘신 일정 다 미루시고 오시어 기쁨조? 되시고  Vip초대해서 모임의 격을 높여주시고
뒷풀이까지 책임을 져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오신 사람냄세 풀풀나는 좋은님 열혈형사님 쌩큐베리망치!!


함께 해주시는것만도 영광인데 일일이 사진 다 찍어주시고 뒷풀이 장소에서 끝까지 함께 해주시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청호님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반갑게 와주신 테사랑님 그리고 회사일땜에 운동도 못하시고 뒤에 멋진 모습으로 쨘하고 나타나신 유비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주 종종이라도 뵙고 싶구요 저희 집에 꼭 오시기를 초대드립니다. 마딘나가 보고싶답니다.


최혜랑님, 혁빠님, 수진님, 혜미님, 문옥님, 그리고 혜성처럼 나타난 부울경분교 축하사절단 혜인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다. 수원님들 부지런히 맛난것 들고 답방가시기를 숙제드립니다.


2년만에 멀리서(고양시) 오셔서 스마트한 모습 보여주신 무상님 금일봉까지 하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렌지, 음료수, 빵 등등 맛난것 들고 오신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서비스마스터님 잠깐 이라도 시간 내주셔서 축하해주시고 오렌지까지 공수해주심 감사드려요.
전 혜랑님 협찬 한라봉 참 맛나게 먹었어요.


서울의 전설 봉님! 코트찾아 삼만리 하시다 늦게 오셔서 한게임하시고 폐막... 넘 아쉬웠구요
브라질 가시기 전에 함 수원에 다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랑스러운 수원의 님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초고수 멋쟁이로 나타나신 페션니스트 교현님! 짱이십니다.
토요일 하루 매상이 일주일 매상과 거의 같을터인데 포기하시고 함께해주심 감사합니다.
풍류를 즐기시는 분들은 교현님 사업장에 조만간 들려서 매상 매꿔주시는것도 숙제입니다.


부름에 답해준 계룡님! 수원의 이미 에이스 멋진청년 짜르, 아작내, 크리스, 그리고 승환님
전테교의 내일 젊을피들을 참여가 모임의 활력을 더했고 가슴뿌듯함! 전체교의 밝은미래를 느꼈습니다. 감사감사


급한일 중요한 일 마치고 늦게라도 오신 한계령님도 감사드리구요
함께한 모든 수원분교님들 일일이 호명은 못하지만 내맘 알죠~~ 감사합니다.


선수총무님 시간이 갈수록 힘이 들어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 노심초사 이것저것 신경쓰시고
회비정산까지 깔끔 정확 감사드립니다(회비는 약간의 마이너스가 있었으나 이월금액으로 퉁했어요).
함께 장보신 우리우리 둘리님 어느때나 고생하시죠.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코트와 식당 예약을 위해 사전답사에 직접 외식까지 그리고 완벽한 준비
사제털어 준비하신 상품, 그리고 회원님들 한분한분 일일이 챙기시며 마지막까지 확실히 챙기시는
킹! 왕! 짱!  마징가님, 마이클님, 마루님! 마법사님!  그대들이 있어기에 이렇게 아름다운모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트비 엄청싸게 그리고 그 푸짐한 저녁을 그처럼 저렴하게.... 정말 능력짱! 인맥짱!!


우리수원의 아름다운 부부 두쌍의 사진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제가 찍은 사진이 이것뿐입니다.)

정말 모든분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이전에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서 댓글달기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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