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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분교 '08년 개학식 모습 (To be updated... 베리수우우운)^^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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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 거의 쓰러져기 직전이라... 오늘은 사진을 다 올리는 것이 무리가 있을 듯하고... 화요일에서 수요일까지는 모든 것을 마무리 지으려고 계획을 세웠답니다.
다들 기대하시겠죠? ㅋㅋㅋ 기대하시는 만큼 실망하시지 않게 잘 올리겠습니다.

아참... 오늘 뵈었던 분들... 존칭 생략할께요. (빨리 자려는 속샘 ㅋㅋㅋ)

마이클님,
마징가님,
정보맨님,
희야님(정보우먼),
마법사님,
짜르님(자슥 ㅋㅋㅋ),
써퍼님,
스키퍼님,
한계령님,
비낸승님,
루키님,
커플남,
커플녀,
설화님,
꼬냑한잔님과 가족,
하늘정원님,
오준영님,
회장님,
마딘나님,
지혜공주님,
휴식님,
마딘나님,
화룡님... (죄송합니다. 아이디 추가 했습니다 ^^)

오늘 이렇게 참석을 하셨네요. (사진을 일일이 보면서 확인했습니다.) 혹시 빠지신 분이 있으신가요? 제 기억력과 카메라를 욕해주세요...^^

우선 기대하실 것을 알고서 한장 살짝 올려봅니다. 봄날이 너무 좋아서 분홍빛이 물든 하루 같은 날...
아립다운 세 아가씨들의 자태를 감상하시기를 바라면서...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셨죠?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3'
  • 정보맨^^ 04.06 23:25
    마피아님 수고 많으셨어요.^^

    다른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3사람 키가 다 같나봐요.
    (나중에 키 한 사람씩 물어봐야겠네요^^)
  • *Chris* 04.06 23:45
    푸하하하, 복장 정말 맞춰가셨네요? 이뻐요,ㅋㅋㅋ
    저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ㅠㅠ

    다음 정모에는 꼭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화룡 04.07 10:21
    마피아님~~~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 이름이 안보이네요...흠흠흠!!!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 04.07 11:40
    수원에 세쌍둥이까지 테니스를!?!?..ㅋㅋㅋ,,,,,,,,,, 날로 날로 발전하는 수원 분교네여...
    다음번엔 저도 한번 참석 할랍니다... 세쌍둥이 구경하러...ㅎ.. 박대하지 말아주세여...
  • 마피아 04.07 13:16
    세 쌍둥이라... 창님의 글을 보고 웃으면서 다시 한번 더 사진 보고 웃었습니다.
    (To. 마돈나) 다음에는 분홍색 티를 입고 오셔요.
    이번에 분홍색 가방이니...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먼가 강한 것이 필요할 듯...ㅋㅋㅋ
  • 마법사☆ 04.07 16:49
    으흐흐...기대만빵입니다~~^0^
  • 한계령 04.07 21:48
    마피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전 감동 만빵이었습니다~~^0^ ㅋㅋ
  • 마이클 킴 04.07 23:16
    ㅎㅎㅎ 핑크공주들 멋져요.!!! 핑크자매들이라고 해야하나...ㅎㅎ
  • 마피아 04.08 01:27
    Pink Ladies 으흐흐흐 멋진데요. 다음에는 분홍색으로 염색해서 오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ㅋㅋㅋ
  • 오준영 04.08 13:05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분위기 있게....분홍색의 색감이 너무 잘 산듯해요...우아하게....(모델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가요?^^)
  • 마징가Z 04.11 10:41
    진달래 공주님들^^*
    예쁩니다요~^^
  • 이설화 04.12 07:32
    뒤돌아서면 왜 또 보고싶은지...그리움이 너무도 커집니다.

    아마도 이 그리움으로 다음 정모를 기대하는듯 합니다.
    모든분들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가슴한켠에 고이접어 두었답니다.
    오시지 않은분들은 담을 기약하셔요~^^*

    핑크자매사진 넘 확 와닿네요.
    보고 또 봐도 미소가 멋지를 않아요.(행복의 미소랄까~!!!)
    메인사진으로 깔아도 될듯....해요.

    잘 보고갑니다.

  • 아작내 04.16 22:42
    저 가방이 사람 헷갈리게 하죠...
    얼마전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시는 분이 있어 자신있게 손을 흔들었죠...
    분명 마법사 누나라 생각했기에...
    뒤에 정보맨님이 올라 오셨구 그래도 손을 흔들었습니다. 마법사 누나니까...
    그런데..

    "안녕하세요 학성씨~ 오랜만이에요~"

    어? 이건 형수님 인사법인데....
    아무리 밤이라도 안경까지 꼈는데 형수님을 못알아 뵈었을 줄이야..
    소인이 분홍색 가방에 현혹되어 형수님을 마법사 누나로 착각했습니다.
    그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