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앞에두고...

안녕하세요..출석이 불량한 완소테 입니다...

다들 잘니내고 있으신지요.....

요즘 회사 사정상 주말에 테니스도 못치고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공차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막내 인지라 참석 안하면 여기 저기서 날아오는 시선을 받고 있어 빠질수가 없어서..

그래서 요즘 정재연님과 몸은 운동장에서 공차고 있지만 마음은 레스피아로 달려가

회원님들과 공을 치고 싶답니다...

10월 초에는 시합이 끝나니 열심히 출석 도장 찍겠습니다...

다른 너무 뵙고싶습니다...(회장님, 써퍼님, 마가족님들, 모기님,
(제가 아직 처음이라 회원님들 닉을 잘몰라서ㅠㅠ) 다른 모든 회원님들두요...)

불량회원 용서 해주실거라 믿고 앞으로 온라인은 열심히 활동 하고 10월에 오프라인에서

뵙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즐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