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예약현황

저는 오늘 시골에 내려갔다가 좀 서둘러 와서 내일 좀 늦게
레스피아코트에 나가 볼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서로 연락해서 만나 운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용철형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2일 참석은 힘들 것 같고 정모때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일 가고 싶은데 시간이 걸리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일요일에는 예약을 따로 안하시나봐요.
저번에는 본것 같아서...

마딘나님이 빨리 쾌유하셔서 다 같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정모에는 참석합니다.
일요일은 레스피아에 갔다가 허탕을......
정보맨님, 이번 정모에는 서브에 대한 레슨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눈이 시리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던
시구가 어울리는
맑고 투명한 쨍하고 금이 갈 듯한 날씹니다.
윤7월이 있다지만 계절을 흐름은 그 누구도 !
감히! 어째 볼 수 없는
절대의 순환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하면서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합니다.

모든 님들의 행복한 가을을 기도드립니다.

정모에 한 번 빠졌을 뿐인데
너무 오래된 느낌인 것은
지난 여름 인터넷과는 멀리 떨어져 지낸 탓인가봅니다.

9월 정모에서는 정보맨님께 로브를 배우고야 말겠습니다.

내일 9/30(토)는 레스피아 예약이 없습니다.
용인시테니스대회가 개최되는 관계입니다.
참고하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