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마루예요~^^

어디에다 글을 써야되나 어리버리 굴다가 이제야 감사에 글을 올리네요~^^
설분교 홈피에다간 자랑했는데~ 용철분교장님하고 마이클님이 브러시질해주셨다구~ㅎㅎ
마린다님에 맛난 요리두요~
맑은 공기 한적한 곳에서의 달빛아래 테니스......좋은 분들의 웃는 모습......좋은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저 또 놀러가요~히히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