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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드디어 줄을 끼웠습니다...[내일모래 정모인 녀석잇!]
근데 맏겨놓고 한바퀴 제가 살던곳과 친구들과 놀던곳을 둘러보고 다시 스포츠점으로 돌아왔는데...
제손에 딱 맞는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그립을 띄어버리고 매우 불편한 그립을 감아놨더군요!!
쳇! 쳇! 쳇!!! [그때당시 바빠서 그냥 넣어져 있길레 들구 튀어나왔는데 집에와보니....;ㅂ;]
결국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던 새 그립을 감아버렸습니다..아무리 스윙을 해봐도 아니길레...
내 천원이 전~혀 이유없이 날아가버렸잖앗~~!~! ;ㅂ;흑흑..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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