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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연무중 모임에 잠깐 뵈었던 신입회원입니다.
테니스 라켓 잡은지 몇주 안되는데, 마이클님께서 먼저 같이 쳐보자고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셔서 용기를 얻었읍니다.
쪽지는 못받았지만, 친구(조교수)에게 연락을 받았읍니다.
다음부터는 저한테도 쪽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 근무가 있어 쪼금 늦을것 같습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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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이광하 03.08 09:17
    4월 모임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조재수 03.08 09:30
    성철아!....

    이번 모임에는 참석못했지만... 다음 4월 모임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해라. 환영하고... 열심히 연마해서... 우리도 수원의
    에이스가 되도록 노력하자구...
  • 김교현 03.08 10:40
    다음에 꼭나와주시기 바랍니다....특별한 뭐 다른거배우지 않는이상....테니스 배워두면 좋습니다.....
  • 마이클 킴 03.08 13:35
    김성철님!
    아주 뚜렷하게 성철님을 기억합니다.
    제가 볼땐 성철님께서는 테니스를 잘치실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테니스 벗, 조교수님께서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실수 있도록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