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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회원님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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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김교현 02.27 13:38
    집안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져서 이번 김해3차모임에는 참석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 아소당 02.27 19:45
    교현님!
    참으로 섭섭하군요
    삼겹살도 날라가고,,, 혹시 화장실 뒷편에서 보자던 저의 말때문은 아니겠지요?
    언젠가는 뵐날이 오겠지요..
  • 정우혜 02.27 20:55
    교현님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있습니까?
    70년 개띠 모임이라도 조용히 만들려고 했는데..ㅎㅎㅎ
    집안사정이 안좋은일은 아니겠죠?
    혹시 어머님께서 맞선보시라고 날잡은것 아닐까요.ㅎㅎㅎ
  • 김교현 02.28 20:55
    우선 아소당님과 우혜님에게 약속을 못지켜서 죄송할따름입니다...부끄럽습니다..
    아마도..전 님들처럼 테니스에대한 대단한 열정이 부족한가 봅니다...

    부디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아울러 파마스포츠에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