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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빠진 파마스포츠를 혼좀내 주십시요.


파마스포츠대표 임원규입니다.

사랑의 편지 입상자분들이 발표된지도 오래되었는데 아직 제가 입상품을 발송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혼좀내 주십시요.

부랴부랴 오늘 제품을 포장하여 택배회사를 부르니 오늘은 바빠 안된다고 설연휴  지나야 된다 하네요.

선물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설연휴가 끝나고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파마스포츠대표
임원규올림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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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모자º_º; 01.16 20:42
    으아..........명색이 혼이담긴 라켓이 있는회사인데 혼을 어떻게 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