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슈와르츠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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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로 현역 ATP 선수중 키가 가장 작아 붙여진 별명이 [작은 거인]인 디에고 슈와르츠만은 1992년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별명으로 Shorty(키작은 사람)..땅꼬마(?)로 부른다고 한다.
2010년 프로에 데뷔 했으며 20019년 8월 기준 투어 타이틀 3개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6월 세계 랭킹 11위에 올라 커리어 베스트를 작성했으며, US OPEN 8강(2017.2019), 프랑스 오픈 8강(2018)에 올랐다.
범실이 거의 없는 스트록을 기반으로 베이스라인 풀레이를 하는 선수로 수비와 역공에 능하다.
독일 이민자 가족으로 두명의 형과 누나(변호사)가 있는 슈와르츠만은 7살때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2015년에 이스탄블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다음 해에 같은 대회에서 첫 투어 타이틀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주로 챌린저 무대에서 활동했다.
2018년에 브라질 리오 투어에서 두번째 타이틀을 손에 쥐면서 세계 랭킹 20위권에 진입했으며 정상권 선수로 인정 받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에는 키가 가장 작은 슈와르츠만과 198CM의 장신인 후안 마틴 델포트로가 있다. 대조적인 두 선수가 아르헨티나 테니스를 이끌고 있다.
나이차이는 있지만 나날과 아주 친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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