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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마감인데....

이번 "사랑의 편지"이 심사를 맡고 계신 분들은 아마 골머리가 아프실 줄 알지만 안타깝게도 내일이 마감입니다.

내일 오후5시까지 심사 결과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희 파마도 약속한 대로 다음준비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분위기가 좋네요....

2003년 마지막 시간들을 나 아닌 타인을 생각하는  순간들로 채워갈수 있는 이곳이 있어서...

이세상의 비지니스도 이렇게만 흘러간다면.... 참 좋겠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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