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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란... ㅡㅡ;;


으음... 오랜만에 온듯 합니다.. 요즘 포핸드스트로크 교정때문에 미칠지경이라...

계속 민다는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켓 구입에 실패한 것인지...

아니면 익숙해지기전 거트가 계속 바꿔버린 것인지...(동아리 생활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거트를 마구 섞어 쓰게 되더군요... 끊어트린사람이 매주다 보니...)

그것도 아니라면... 폼이 이상해져 버린것인지....

폼부터 다시 시작한지.... 2주째 됩니다만.... ㅡㅡ;;;

으음.... 민다는 느낌을 다시 찾기위해.. 무릎에도 신경을 써가면서... 테니스를 치는데...

고쳐지지는 않고... 미칠나름입니다... ㅡㅡ;;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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