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4월 9일(월), 12일(목) 덕수모임 공지

너무 젊어 보이셔서 목사님이라 하시기에 잘못들었나 했어요~
(울 김목사님이 늙어 보이시는건 아닌데...ㅎ)
인상도 좋으시구~ 매너도 좋으시구~
자주 자주 뵈어요~~^^ |+rp+|18932

그때 본 그 아빠?ㅎ
잠깐 쉬는건 괜찮아~ 넘 오래 쉬진 말구 얼른 복귀해라~ |+rp+|18939

날씨도 좋구, 바람도 덜 불어 북적일꺼라 예상하고 느즈막히 달려갔는데...
삼실엔 수북히 쌓인 목사님의 부활 달걀만 저를 반기고...
여덟분 정도 오신 것 같네요...
참석율이 왜 저조한 걸까요?....
모두 안부 궁금합니다~
시간이 허락칠 않아 걸음 뜸하신 덕수님들~안부 글이라도 남겨주세용~^^

목욜은 떡볶이 먹는 날~ㅎ

요즘 학생들은 놀러오기 힘들 듯...^^;
대학교는 슬슬 중간고사고 그 외에도 각종 시험이.....
|+rp+|18955

빈 속에 속 쓰릴텐데...;;;
뭐 컵에 물따라서 씻어가며 먹지ㅋㅋ |+rp+|18930

안녕하세욤!! 건강하시죠? (안부글) ㅎㅎ |+rp+|18955

날도 풀리고 딱 테니스 시즌인데 집에서 허락이 안돼니 --;
앞으로 한 3년 -5년 후 아해들이 좀더 크면 집사람이 터치안할듯!!
그 때까지 덕수를 부탁해요~ 여러분!! ^^; 모두 보고 싶넹...
그래도 종종 집앞에서 칼갈다가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월요일 날씨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많이 안 오셨군요. 저는 오늘도 회사에서... 목요일도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욜에 대회가 있어리.. 불안한 맘에... 라켓 들고 갈게여!
난타 좀 쳐주세요 ^^ 헤헤

아직 형편 좋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세상이 바뀌는걸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지들 맘대로 돌아 가는게 억울하지도 않는가 봅니다......
무한도전이 벌써 몇주째 방송이 왜!! 않되는지 알고 싶지도 않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홍철이가 이겼는지,하하가 이겼는지 정말 궁금한데........


안철수가 치마입고 춤추는걸 보고 싶었는데,
명진 스님이 힙합바지에 노래 하는걸 보고 싶었는데........

왠지 씁씁한 기분에 한잔 빨고 있습니다.........
한잔 하다보니 날 샜네......... 쓰..........

항상 마음만은 이곳에...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내서 한번 봅시다. |+rp+|18931

참 내!
제가 오니까 안나오시는겨?
함 봅시다. 거 까지꺼 마눌께 살짝 핑계대고 오쇼! |+rp+|18959

반가웠습니다.
우리 덕수에 아름다운 향기가 퍼지는 것 같습니다.
|+rp+|18932

ㅎㅎㅎ
형님......이런 글 올리시면.......좌X종X.......됩니다요.....^^

한발....한발....다가가다 보면은 좋~~은 세상 오겠지요.....^^ |+rp+|18963

안부글 |+rp+|18955

정말 이기적으로 치는 사람을 못 보셨군요....ㅋㅋㅋ

형님의 이기심은......철지난 복분자주...????
(ㅎㅎㅎ 약간의 은영스러움으로......^^)

즐기는 것이......가장 궁극적인 목표 아닌감요.....^^ |+rp+|18930

좋게 봐주면 좋지만 내가 봐도 사실 이기적임ㅎㅎ
아마 넉넉한 덕수 분위기 아니었으면 그렇게 하기 힘들 듯....^^;;; |+rp+|18930

덕수엔 처음 오시는 분들께 먼저 살갑게 다가가시는 분들이 많지 않죠ㅎㅎ
(오버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는 듯..ㅋㅋ)
근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면 생각보다도 더 진국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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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날씨 괜찮을 것 같던데요ㅎㅎ
다음주에 봬요~~^^ |+rp+|18960

내가 보통 신경 써 주는 케이스...

1)일찍 가야되는 사람이 있는 경우
2) 세사람 또는 일곱사람만 있는 경우
그리고 3)대회 나가는 사람이 있는 경우....ㅋㅋㅋ

이따 한게임?? 나랑 연습게임했던 사람들 시합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rp+|18961

ㅎㅎ이따 봬요~~ |+rp+|18963

.......... 끄덕끄덕 |+rp+|18963

오늘은 문옥옹을 피해다녀야 할듯. ㅋㅋ |+rp+|18963

4) 기분 꿀꿀해 보이는 경우.(예를 들면 오늘은 문옥옹) |+rp+|18961

죄송합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데 ... ^^ |+rp+|18960

눈 질끈 감고 ... |+rp+|18959

허연 떢볶이는 언제쯤? |+rp+|18955

초고수는 기분 꿀꿀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 씁니다~~ㅋㅋㅋ |+rp+|18961

대부분의 국가들은 민주사회 및 자본주의 몇백년에 걸쳐 이루어 졌지만..
우리나라 넘 빨리 받아들여서 시민사회가 정착이 잘 안되어서 그런듯...

보수 진보가 제대로 확립되지 못하고 그저 낙인찍기 바쁜세상... ㅋ

20대 투표율이 낮은 상황이라 딱히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rp+|18963

오늘..봄바람 타~고 갑니다~ 팔랄라~~

이제 엔진에 시동좀 걸어야 겠어요, ㅋ

이제 복귀해야죠~~ 아,, 땅밟고 싶다~ ㅋ |+rp+|18932

ㅋㅋㅋ
형수님........머리에 꽃은 꽂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동막골에 강혜정이 생각나서리......ㅎ~~) |+rp+|18984

맞을 각오하고......ㅎㅎㅎ |+rp+|18959

첫 인사 드리러 갑니다 잘부탁드려요 ^^

ㅋㅋㅋ
|+rp+|18984

어제 뵐 줄 알았는데...^^;; |+rp+|18985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rp+|18990

내년즈음.............요!ㅎㅎㅎ |+rp+|18955

온갖 허드렛일은 다~내 일이다 외조하시고..!ㅎ |+rp+|18959

얼굴보니 조아~^^ |+rp+|18984

기운 쭉......ㅜ.ㅜ
말해 뭐합니까....!!
이 몹쓸....xxxx |+rp+|18963

만만디님...테니스 치면 뭐가 좋은지 한번 강변을 해보심이....^^;; |+rp+|18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