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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0월 24일(월), 27일(목) 덕수모임 공지


월, 목 다 빠지고 공지를 올리려니 좀 뻘줌합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주 목표는 월, 목 필참입니다.

지금도 밖에서 급히 스마트폰으로 간단 공지 올립니다.

다음주에도 월, 목 오후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덕수모임은 계속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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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5'
  • 수진 10.21 09:53
    와....스마트폰으로......... 되는군요~!!
    전........늘.........맘만 가득.....보냅니다...^^ 다들 즐테하세요!!!
  • 주엽 10.21 09:56
    스마트폰으로?...저 보다 앞서가시는데요ㅋ

    어젠 게스트까지 총 열일곱분?? 왠일로 고정멤버들이 대여섯분 이상 결석하시면서 목요일도 오붓했네요
    느즈막이 이쪽에선 진용이 레슨, 저쪽에선 용덕이, 지희, 영준이와 서브에 관해 난상수다...ㅋㅋㅋ

    특히 어젠 혜미가 해물 지짐이를..^^
    부침개가 맛있다 보니 어쩌다 가져가는 막걸리가 전과 달리 더불어 잘 팔리더군요^^;;

    오랜만에 끝까지 남아 라이트 끄고 문 걸고 쫑알쫑알 수다 떨며 나오는데 역시 그 맛도....ㅋ 좋더라구요~~^^
  • pedas(김종헌) 10.21 13:09
    혜미님의 부침개...아직도 입가에 그 고소한 맛이 남아 있습니다.
    혜미야 같이 음식점 차리자니까^^
    ----
  • pedas(김종헌) 10.21 13:11
    덕수모임이 이래서 따뜻하군요. |+rp+|16940
  • 이문옥 10.21 14:01
    2년전에 일정 잡아 놓고, 치과 가는게 두려워 걍 넘어갔다,
    참치에 술 한잔 하는데, 이빨이 셔서 잘 먹질 못하겠더군요.
    더 미루면 않될거 같아 이번에 큰맘 먹고 치과 치료 시작 하였습니다.

    공사 견적비도 장난 아니게 나오네요......
    다행히 후배네 치과가서 연예인 D/C 받아 40% 정도 싸게 공사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가는 일정이 덕수 모임 일정과 겹쳐 당분간은 못 갈거 같네요.
    보고 싶더라도 참으시고, 정 보고싶음 인편으로 사진 한장 보내 드릴테니
    사무실에 붙여 놓으시던지.......

    우리 김목사님도 치아 치료 하셨다는데,
    치아는 빨리 치료 하시는게 돈 버는거 같습니다.
    쪼매 아픔 바로바로 치과가서 치료들 하세요~~~

    우리모두 고기 잘근잘근, 맛난 참치 꼬드꼬득 씹어 먹을수 있는 그날들을 위해~~~
  • 텐스(영록) 10.21 16:56
    어제도 운동 잘하고 좀 일찍 왔습니다.


    저도 일년 전에 1차공사 끝냈습니다.
    진짜 힘든 시기였습니다. 돈도 수억^^

    공사 잘 하시고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 김창렬 10.21 17:59
    '우리 김목사님'
    이정도면 심방 가야하는 수준인데 ... ㅋㅋ |+rp+|16943
  • 김창렬 10.21 18:00
    혜미씨는 나 싫어하나?
    왜 꼭 나 없을 때 ...

    다음에는 미리 공지좀 주세요. ^^;;; |+rp+|16940
  • 김창렬 10.21 18:01
    강북에만 차리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 |+rp+|16941
  • 김창렬 10.21 18:02
    수진씨 폰도 됩니다. ㅎㅎ |+rp+|16939
  • 김창렬 10.21 18:03
    문옥님 치과 견적 들었는데
    난 명함 내밀기도 ... |+rp+|16944
  • 주엽 10.21 21:34
    내일 올팍(삼성챌린저)으로 출동 확정~~
    경기 보시다가 샐러드와 홈런볼 생각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ㅋㅋ

    라티와타나 형제 복식 경기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ㅎ
  • 천승환 10.21 22:03
    아~ 혜미누님 어제 찌짐 너무 잘먹었습니다~ 주엽형님 저도 어제 올팍 갓다왓는데 인간들 너무잘치던데요~ 그래서 어젠 눈만 높아져가지고 볼은 라켓테두리로
  • 비낸승(鄭鉉燉) 10.22 06:27
    문옥 형님이 왜 안 보이실까 하고 있었는데, 중대한 사정이 있으셨네요..ㅎㅎ
    치료 잘 하시고 머지 않아서 얼굴 보여 주십시오..

    @ 요즘처럼 여유 있는 시간도 다음달 정도까지일 듯한데요,
    그 전에는 나타나시겠지요~~ |+rp+|16943
  • 비낸승(鄭鉉燉) 10.22 06:31
    엊그제 혜미 씨 부침개가 나오는 걸 보면서도, 군침만 삼키며 돌아섰네요..ㅠㅜ

    마지막 게임을 후다닥 마치고, 과천에 20:50까지 가야 되는데 이미 8시가 넘어 있어서..
    저희 큰딸이 엄청 무서워서리, 아빠가 쫌만 지각하며 엄청 혼나거든요...^^

    @ 월요일에는 좀더 여유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rp+|16940
  • 비낸승(鄭鉉燉) 10.22 06:49
    2004년 샤라포바가 왔을 때부터 작년까지 한솔오픈 때 올팍 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올해는 일정이 맞지 않아서 거기도 가 보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엊그제 삼성증권배가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승환 씨랑 즐겁게 눈팅 하고 왔네요.
    기존에는 남자 대회만 했는데 올해가 처음인지 여자 챌린저(서키트 급?)를 하고 있길래,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남녀 단 복식 경기를 골고루 맛볼 수 있더군요..

    여자 단복에는 아직 우리나라 선수가 남아 있나 봅니다요~~ |+rp+|16950
  • 주엽 10.22 08:18
    바그다티스,쏭가, 보고몰로프 주니어 등 당시 유망주들과 카냐스 등 재기를 노리는 선수들 인상 깊게 봤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역대 최고의 서버라고 일컬어지는 웨인 아더스.....

    동영상으로 봤던 것 보다 더 볼 엄청나게 높이, 엄청나게 앞으로 던져 놓고 솟구치더군요ㅋ 볼보이들이 그 빠르고 변화 많은 서브에 많이 얻어 맞아서 조금 불쌍은 했지만^^;; 그 부드러움 속에서의 강함은 아직도 뇌리에 각인....ㅎㅎㅎ

    눈 높이만 높아서 매년 한솔은 주로 쇼핑 삼아 한번 정도, 삼성은 경기 구경하러 두번 정도는 가네요~^^;; |+rp+|16950
  • 주엽 10.22 08:22
    복식도 봤나? 초능력자들...ㅋㅋㅋ ATP 투어급 경기도 하나 있었으면.. |+rp+|16951
  • 주엽 10.22 08:22
    이 참에 치료 확실히....ㅎㅎ
    나중에 봬요~~ |+rp+|16943
  • 김영준 10.22 14:18
    혜미표 해물지짐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주 맛있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어요.
    목사님. 월목은 레슨을 받아서 갈 수 없어요.
    어제는 거트수공하고 들러봤습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주엽이형 팁도 감사하고 업글하고 돌아올게요.
    지희야. 서브 1만개는 연습하고 안 되면 찾아와 ㅋㅋ.
    내회전과 각가속도를 늘리면 해답이 나올 것 같은데......(신체적 발달이 필요충분)
    토스 메카니즘이 좋으니깐, 초구와 후구모두 같은 메카니즘으로 공략해봐.(서브는 트라이&에러 함수다)

    겨울 동계훈련 마치고 또 올게요. 부품 업글하고요.^^
    쥬니어 친구들 놀라운 성장 바래요.. 토요일 단식 원정은 언제든지 환영해요.
  • 우와 10.24 11:25
    문옥님 치료 잘 하세요~
    치료 잘 하시고, 꽁꽁 얼은 아이스 크림도 우적 우적 씹어서 먹을 수 있기를... |+rp+|16943
  • 우와 10.24 11:28
    우히히~ 나도 스마트폰 씁니다. |+rp+|16940
  • 피오나 10.24 11:48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참석하려 합니다.
    오늘 이 상태로 비 안오면 가능한지요?
    일단, 오늘이나 목요일 꼭 용기내어 볼렵니다.^^
  • 이춘성 10.24 12:45
    공사 끝나면 홍어찜에 소주 한 잔 해요...... |+rp+|16943
  • 우와 10.24 13:11
    저도 눈팅하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참석을 못하고 1여년을 허비하다 참석하게되었는데, 더 일찍 참석하지 않을 것을 후회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인연이 맺어 진 것에 너무 감사하고 있구요... |+rp+|16964
  • 주엽 10.24 15:46
    오늘 모임 취소군요
    피오나님..목요일에 뵙겠습니다~^^ |+rp+|16964
  • 만만디(김선호) 10.24 16:15
    음 저도 4살 때 부터 치과를 다녀서 치과를 젤 무서워했는뎅..
    용기내서 치료 잘 받으삼!! 치료 다 끝나면 질긴 연남서서갈비 쏘겠습니다!! 홧팅!! |+rp+|16943
  • 피오나 10.24 16:44
    에휴...모처럼 용기내었더니 날씨가 협조를 안하네요.
    목요일날은 날씨가 좋아서 여러회원님들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rp+|16964
  • 만만디(김선호) 10.24 18:00
    해물전도 삼성챌린지도 아무것도 경험해보지 못했네여 ㅠㅠ
    다만 치과공사만 해봤궁 --;
    암튼 시간될때 덕수로 달려가겠습니다. 다만 그 시간이 ... --; 참 엄청 꼬여서 ㅠㅠ
    나만 빼고 모두모두 즐테하삼~~~~( 아 ! 부러~)
  • 주엽 10.26 10:03
    ㅎㅎㅎ예 내일 뵙겠습니다~
    목요일은 바람도 적고...날씨 좋을 듯 싶습니다~^^ |+rp+|16964
  • 주엽 10.26 10:07
    부러워만 말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ㅋㅋ |+rp+|16971
  • 주엽 10.26 10:11
    ㅎㅎㅎㅎ할 말 없음..^^;;
    올해 출시가 되지 않는 바람에....ㅎ 내년엔 5 들고 다닐겁니다ㅋㅋ |+rp+|16940
  • 김창렬 10.26 17:04
    반갑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rp+|16964
  • 천승환 10.27 00:41
    아 지난 월요일에 형 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비가 와버렸네용 ㅜㅠ |+rp+|16971
  • 주엽 10.27 11:03
    오늘 날씨 좋군요ㅋ
    가능한 일찍 달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