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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월), 9일(목) 덕수모임 공지


지난 월요일에 공수표를 날렸던 규열이가 오늘 덕수에 얼굴을 디밀었습니다. ^^
운동 끝나고 바로 대전으로 내려간다고 했는데 잘 내려갔는지 ...

다음주 월요일(6일)이 공휴일인지라 좀 일찍 모이자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 4시쯤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운동하다가 자장면을 시켜서 먹을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4시에 모이면 좋겠네요. ㅎㅎ
혹시 모르니 4시에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을 아래에 댓글을 남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41'
  • 모기 06.03 07:08
    아.. 자장면.. 자장면.. 저도 시켜먹고 싶어요. ㅎㅎㅎ
  • 주엽 06.03 08:44
    목사님...이미 목사님, 저, 집사람, 수진이 등 네명 이상 4시에 보기로 했으니 그냥 월요모임 4시부터라고 메시지 공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짜장면 맛보겠네요ㅎㅎ

    역시 덕수는 전테교에서 자란 친구들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어 주는 듯...ㅋ
    이런 친구들이 모두 있었을 때가 그립네요~^^;;
  • 김창렬 06.03 10:28
    호주에는 자장면집이 없나?

    그럼 짜파OO나, 짜짜OO라도 끓여먹으면 ... ㅋㅋ |+rp+|15384
  • 김창렬 06.03 10:29
    넵. |+rp+|15385
  • 이원광 06.03 15:45
    저도 4시에 참석합니다.
    사실 그전이라도 갈 수 있어요ㅎㅎ
  • 김영준 06.03 16:00
    월요일 퇴근 후 갈게요. 5시 내외로.

    목요일 떡실신해서 12시간 잤어요. 쿨럭 ...
  • 진원 06.04 14:35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한번 갔었었는데....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그 이후 참석을 못했군요... 다들 안녕하시죠? 6월 6일 월요일 오랜만에 일일회원으로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만만디(김선호) 06.04 15:37
    전 하루종일 대기 가능 ㅎㅎ
  • 김창렬 06.04 16:41
    일명 : 꿈의 테니스

    아침운동, 코트에서 점심, 오후운동, 코트에서 저녁, 저녁운동.

    이걸 한 번 해야 하는데 ... 그쵸? |+rp+|15397
  • 주엽 06.04 17:34
    ㅎㅎㅎ 대학 다닐 땐 주말마다 9시에 만나서 단,복식 섞어 가며.. 점심 짜장면, 저녁 냉면....ㅋ
    과연 지금도 할 수 있을 지....맥좋아님은 가능하실 듯..^^;; |+rp+|15397
  • 주엽 06.04 17:35
    원광아, 영준아 월요일에 한게임 하자~ㅎㅎ

    진원님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모기야 ***니 보다는 ***티가....ㅎㅎ
  • 만만디(김선호) 06.04 23:07
    짬뽕은?!! 갈등생기죠 ? ㅎㅎ |+rp+|15384
  • 김원준 06.05 10:35
    마지막 학기다보니 졸업을 해야되서 서류, 면접 준비한다구 바뻐서 갈 틈이 없네요..

    이제 좀 끝나가려고 하니깐 기말고사기간ㅠㅠ 시험 끝나고 달려가겠습니다 !
  • 주엽 06.06 11:09
    ㅎㅎ 그래 시험 잘 봐라~ 그러고 보니 덕수엔 학생들이 꽨 많네...^^; |+rp+|15403
  • 주엽 06.06 11:20
    오늘은 오랜만에 썬블럭 바르고 가야겠군요ㅋ
    냉면집 전화번호도 하나 따가야 겠네요
    저는 4시경 도착합니다~^^
  • 한수 06.06 12:59
    서울에와서 한번 참석하려고 했는데 오늘에야 처음으로
    일일회원으로 참석하려고 합니다.
    4시까지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맥좋아 06.06 14:17
    4시까기 가려고 합니다.
    즐거운 날이 되겠네요.
  • 주엽 06.07 10:38
    어제 참석 인원수가 많아서 북적북적했지만 넉넉한 시간을 즐기며 게임도 쥐가 한번 날 정도로 재밌게 즐겼네요^^

    맥좋아님 대형 수박, 명철님 막걸리, 누군가의 맥주와 음료수... 그리고 짜장면과 탕슉...ㅋ
    배부른 상태에서 혜미랑 어쩌다 게임에 투입...분명히 위 늘어났을 겁니다^^;;

    범진이가 얼마전까지 100kg 이 넘었었다네요 살짝 쇼킹...ㅎㅎ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며 무려 33kg 넘게 감량했군요 ㅋ

    진원님 오랜만에 뵈었고 한수님 처음...
    반가웠습니다~^^ 시간되는데로 자주 놀러오시길...

    예보상 목요일 코트사용 가능확률은 50%로 늘어났네요
    이번주는 변수가 몇가지 있으니 게시판이나 메시지 공지 잘 확인하세요~~
  • 김창렬 06.07 11:12
    어제 코트에서 짜장면 드신 분들 ....

    행복하셨습니까? ㅎㅎㅎ
  • 주엽 06.07 11:15
    행복까지는..^^;;;
    위 늘어났다니까요ㅋㅋ
    그래도 간만에 맛있었네요~~ㅎㅎㅎ |+rp+|15416
  • pedas(김종헌) 06.07 16:18
    어제는 모처럼 덕수다운 활기찬 분위기 였습니다. 자장면에 입맛다시는 서진이를 가만히 둘 수가 없어 먼저 데리고 나왔습니다.
    입이 뾰루퉁한 딸래미를 위해 근대국에, 바로 한 밥에, 콩나물 무침에, 김에, 김치에, 스크램블에. 이렇게 저녁 대접(?)했습니다.^^
  • 김창렬 06.07 17:48
    혹시, 어려서부터 몸관리? ^^;;; |+rp+|15418
  • 김창렬 06.07 17:52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이 아닌데 ... ^^ |+rp+|15416
  • 김창렬 06.07 17:53
    즐거운 날 되셨죠? ㅎㅎ

    수박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rp+|15412
  • 만만디(김선호) 06.07 20:21
    맛있게 드셨겠어요. 요즘 늘 바깥 음식을 자주 먹게 되다보니 역시 바로 한 밥에, 된장국에, 이것 저것 밑반찬에 , 나물에, 집에서 담근 김치에 먹는 밥이 젤 생각나요 ㅠ.ㅠ
    서진이도 좀더 크면 아빠의 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짝짝짝~~ |+rp+|15418
  • 만만디(김선호) 06.07 20:23
    지금 보니 왼쪽 상단의 kweather !! 전테교 홈피 굿~~~
    목욜날 비가 오지 말아야 할텐뎅.. |+rp+|15414
  • 만만디(김선호) 06.07 20:29
    맥좋아님 ~ 달디단 엄청 큰 수박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욱이 전 부상으로 뛸 수 없는 관계로 좀 많이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더없이 공치기 좋은날 모처럼 맥좋아님과 겜을 하게 되었으나, 부족한 제 실력에 설상가상으로 본의 아니게 겜 중에 발에 통증이 심해져서 계속 옆코트만 바라보시게 해서 지송합니당~~
    담에는 맥좋아님 긴장하실 수 있게 분발하겠습니다. 페더라님도 아시죠?? ㅎㅎ |+rp+|15412
  • 만만디(김선호) 06.07 20:40
    전 어제 쎠언한 막걸리, 버네이너 (범진이를 위해), 비닐포장 벗겨준 짜장면, 엄청 큰 수박 및 얼음든 감탄 나오는 냉커피를 맛보았습니다. 열거된 메뉴를 듣곤 혹자는 모처의 뷔페? 갔다온 줄 알 것입니다. ㅎㅎ 신나는 하루 였습니다. 이상 초딩 34학년의 읽기였습니다. |+rp+|15416
  • 만만디(김선호) 06.07 20:42
    한 말씀 더.. 범진이가 저에게 묻기를
    " 형 ~ , 홈피 주소가 어떻게 되죠? " ㅎㅎㅎ <(^^)/
    이에 뿌듯하여 자랑했더니...어는 분이 " 오 생각보다 늙은 분이셨군요!! " (-- ;) <- 이건 제가 그 분으로부터 들은 말의 주관적? 해석입니다.
    웃다가 울고 싶어지네욤 (ㅠㅠ) |+rp+|15414
  • 만만디(김선호) 06.07 20:51
    어제 모처럼 길~ 게 만나서 지쳐쓰러지도록 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전에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모 코트서 50이상 되신 어르신들 모시고 오전에 5게임하며 내공을 쌓고, 조금 휴식 후 몰래 쌓은 내공을 발휘하러 덕수에 출동하였으나 오호통재라 발의 통증이 습격하여 맛난 수박 먹으며 님들의 즐건 테니스겜을 관람하며 응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쉽고~ 안타깝고 ~
    그래도 아프다니 다들 관심 갖고 염려해주시고, 좋은 조언들 해 주셔서 감솨~~~
    종종 관심받고 싶으면 아픈 것도 괜찮은 듯 !! 다만 아파도 코트에 와서 아파해야 ㅎㅎㅎ
    근데 오늘 아침엔 다행히 안 아팠습니다. 이상하네요 ?? 관심이란 약을 발라서 인가 (^^)?
  • 혜미 06.08 01:07
    ㅋㅋ그래도 병원 꼭 가보세요!^^ |+rp+|15429
  • 주엽 06.08 12:18
    그러고 보니 문옥님 종이컵 한박스와 만만디님 바나나와 페더라님 명품 커피가 또 있었군요ㅎㅎ

    만만디님..결론은 어려보인다는??ㅋㅋㅋ
    발...관리 잘 하세요~^^

    부상 후 48시간 이내이거나 붓기가 있거나 통증이 있으면 냉찜질로 달래고 그렇게 달래졌으면 온찜질로 회복해야 합니다
    물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rp+|15414
  • 주엽 06.08 12:22
    어려서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문옥님 '띵똥'에 뭐 그리 자지러지게 웃는 지...ㅎㅎㅎ
    밝고 건강해 보이고..그래서 더 이쁜 듯..ㅋ

    |+rp+|15418
  • 주엽 06.08 12:25
    방심하지 마시고 혜미 말대로 일단 병원 함 방문해 보시길.... |+rp+|15429
  • 한태신 06.08 13:54
    아이고~ 발목을 다치셨군요. 빨리 완쾌되시길...

    저도 발목이 삐끗해 물리치료 받았습니다.
    6일은 휴일이라 간만에 가족들과 쉬엄쉬엄 능선따라
    6시간 수락산 등산 했습니다.
    기차바위 줄잡고 오금저리며 후들후들 겨우 올라갔네요.
    그런대 하산하다 그만 삐꺼덕~ 월요일까진 나아야 할텐데.... |+rp+|15429
  • 주엽 06.09 10:00
    애고~한태신님도 치료 잘 하세요~ㅎ |+rp+|15429
  • 주엽 06.09 10:01
    다행히 비가 비껴갔군요ㅋ 이따 뵙겠습니다~
    저는 6시 30분경 도착 예정...^^
  • 김창렬 06.09 13:58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저는 6시경 도착 예정. |+rp+|15438
  • 김범진 06.09 18:09
    ㅠㅜ방금 5시에 갔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걍 왔는데 다시 나가야 하나요 ㅠㅜ
  • 주엽 06.09 22:34
    ㅋㅋㅋ 5시 멤버들이 오늘은 없었지...
    우린 코트만 괜찮으면 무조건 하니까 기다리면 돼
    내일 번개 성사되면 내일 보자~^^ |+rp+|15440
  • 김영준 06.10 12:56
    범진아. 난 6시에 코트찍고 돌아갔다.

    범진이가 30분 쯤 기다리다 갔다고 들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자.

    네 폰 번호는 정보에 있으니깐. 날 깨우면 좋겠어. 어제 살짝 늦잠을 잤거든.

    내일 혼자라도 시간되면 시립대 놀러와 단식으로 상대해줄게.

    번개라면 더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