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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드세요~~~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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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4'
  • tenniseye 12.11 19:51
    즐거운 성탄 되시라고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신 상현님께 감사드려요~~
  • 김학규 12.11 19:57
    잘먹겠습니다아~+ㅁ+. 현중님도 즐거운 성탄되세요.
  • 김 신웅 12.11 20:46
    맛있겠다. 제사상에 올리시는것 같이 정성스럽게 들고 계시네요. 묵고 시퍼라....
  • don kim 12.11 20:49
    죄송합니다.
    저도 감사히 잘 먹겠읍니다만
    . 찐빵 , 호빵 같은 빵 인가요 아님 따로 따로 구분이 되나요
    그리고 뒤쪽에 보이는 티비 제 집 거실에 갖다놓으면 아주 잘 어울리듯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손만잡고잘께 12.11 21:03
    교장선생님 저도 하나만 주세효 ^^
  • tenniseye 12.11 21:20


    donkim님..찐방은 말그대로 솥에 찐게 찐빵 아닐까요?..호빵은 호호호 하면서 먹으면 찐빵이 호빵되는것 같기도 하고..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참고로 제가 들고 있는것은 유명한 안흥찐빵 입니다.

  • 상현 12.11 22:46
    아따 거기 위에 두개는 제가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요...
  • 임원규 12.11 23:18
    저와 손동식대리가 먹기에도 부족한 수량이지만 나눠 맛있게 먹어야 겠죠!! 잘 먹겠습니다.
  • 정우혜 12.11 23:18
    교장선생님!
    이왕이면 김~치 하고 찍으시죠.
    안흥찐빵협회없나.
    광고선전비 톡톡히 받으셔야겠어요.
    물론 모델료도..
    잘 먹겠습니다.
  • 최진철 12.12 04:51
    냠냠냠~~ ㅋㅋㅋ
  • 개똥참외 12.12 09:40
    찐빵 무지 좋아하는데.... 오프라인 모임 안간 사람 먹어도 되죠
  • 양제 12.12 09:46
    안흥찐빵 그거 추울때 따근하게 먹으면 제격입니다.
    우리집 아이(초2)가 사먹자구 졸라서 하나씩 사서 먹었는데...맜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퇴근길에 한박스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구 가끔 쪄서 먹고 있는데
    배도 부르구 ...맛도 있구..옛날 어릴때 생각도 나구해서..
    좋더라구요...
    회원님들도 교장선생님이 주시는 거 함 먹어보시구..
    맛있으면 많이들 사서 드셔요..체력향상이 곧 테니스 실력 상승의 지름길이
    아닐까요..
    아하...저는 안흥찐빵 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또 먹고 싶네..ㅎ
  • tenniseye 12.12 09:47
    손만잡고잘께님...물론 드셔도 되고요...상현님 두개는 안되고요..하나만 드시죠..ㅎㅎ...우혜님 저 포즈가 제 나름대로 웃어 볼려고 한건데 그렇게 안보이나 보네요..ㅎㅎ..개똥참외님 먼저 먹는게 임자거든요..얼른드셔요~~

  • 12.12 10:22
    현중씨.
    정말 교장선생님같은 포즈가 나오내!
    호빵인지 찐빵인지 잘 먹을께요 ㅎㅎㅎ
    그날 단식전에 내가 힘 뻬놓아서 미안...
  • 마이클 킴 12.12 10:41
    우하하하~ 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웃어본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날으는 호빵맨도 엑스트라로 출연하여 날아다니고.....ㅋㅋㅋ 참, 우리 교장선생님께서는 대한민국 교장샌님들이 거의 모두 그러하듯이 목소리가 아주 크십니다. 그래서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으시죠. 아무튼 교장선생님 너무나도 멋지십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수 있었을까??? ㅋㅋㅋ 우리 회원들은 정말로 행복한것 같습니다. 저렇게 근사한분을 교장선생님으로 모셨으니.....ㅋㅋㅋ
  • 현명철 12.12 10:55
    안흥 찐빵 처럼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
    흥분에 찬 천안 모임을 기억속에 되네이며......
    찐빵내기가 아닌 호빵 매치였는데.......
    빵을 들고 웃음머금은 교장샘............^^

    이상은 안흥 찐빵 사행시에요........ㅋㅋㅋㅋ
  • 마이클 킴 12.12 11:03
    우리 명철 회장님께서는 이제보니, 말씀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이태백 울게 할 정도로 4행시도 아주 잘 지으시네요. ㅋㅋㅋ 회장님의 싯구중, 흥분에 찬 천안모임을 기억속에 되네이며...란 부분, 아~~ 문장 하나에 그날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천안가고 싶네요. ㅋㅋㅋ
  • 심명식 12.12 12:02
    잘먹겠습니다, 그런데 교장샘 좀더 활짝 웃어주세요 김치~
  • 우아여우 12.12 12:17
    벌써 크리스마스 츄리가 등장했군요, 저는 아직 생각도 못했는데. 찐빵 잘 먹겠습니다.
    저는 교장샘을 직접 대면 한 일도 없고,아는 것도 없기 때문에 참고로 위 사진을 보면서 교장샘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 봤습니다.
    1.츄리를 벌써 거실에 해 놓은 것으로 봐서 아주 가정적이시고, 자상하신 분 같습니다.
    2.거기에 더해 츄리의 장식물이 오밀 조밀 참 아름답네요, 세심한 분 같습니다.
    3.거실에 대형 텔레비젼(파브나 프록젝션?)이 있고, 커버씌운 에어컨도 있는 것으로 봐서 중 상류층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 같고,
    4.그 비싼 안흥찐빵을 무려 일곱개나 공짜로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인품으로 봐서 아주 후덕하신 분 같습니다.
    결론은 뭐, 인자하고, 후덕하고, 세심하고, 자상하다는 신 용비어천가 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돈킴님! 찐빵은 솥에 찌기 때문에 찐빵이라고 하고, 호빵은 회사에서 만든 아이디어 이름 입니다.
    옛날에 그 시에프 송 기억나시죠, 호호호호 삼립호빵.
  • tenniseye 12.12 12:53
    ㅎㅎ..우아여우님...트리는 물론 제가 한게 아니고요..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답니다...트리를 중심으로 사진을 만들다 보니 거실의 잡동사니가 다 나와 버렸네요..ㅎㅎ..그냥 전 평범한 샐러리맨 이랍니다.
    그리고 안흥찐빵 그렇게 안 바씨거든요..한박스에 6천원(20개 들어있고요)..전화로도 주문하면 배달되어요.,...전국 어디든..제주도는 안될것 같은데...그리고 이사진을 점점 보고 있으니 꼭 벌서는 기분이 듭니다...ㅎㅎ...킴님한테 테니스로 혼나고 호빵들고 벌까지 서는 기분이란....
  • 김교현 12.12 13:26
    분신과도 같은 호빵을 주시니...ㅎㅎ...잘먹고 갑니다...
    아~~~!!티비 탐난다...3차모임에도 가족과 오실거죠...?..그럼 집이 비네요..ㅋ
    전 아마 3차모임엔 가기힘들어질지도..
  • tenniseye 12.12 15:18
    교현님....고장난 티비예요..ㅋㅋㅋ...혼자들려면 무거워서 못들거든요..몇명 같이 오셔요..ㅎㅎ..
  • 박종완 12.12 20:13
    무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호빵이라면 끄벅 죽는데....아무튼 호빵맨이 주신 분신 잘 먹고 갑니다.
    너무 늦게와 제게 없는지도..... 빨리 하나라도 맛을 보아야지 냠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마징가 Z 12.13 14:22
    교장선생님이 주신 호빵 저도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