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덕수모임 스케치

아무리님의 열정과 노력이면 금새 실력향상 되리라 믿습니다.

담에는 꼭 차 없는날,좋은자리 같이해요.

같이해요^^ㅋ

주엽님의 그 자료를 보고, 머리로 이해하고, 또한 몸으로 느낄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님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 게임하는 걸 보니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제가 초보자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렵다. 그러므로 겸손하라." 입니다. ^^

저두저두~ 같이요~ㅋ

저, 혹시.

그 알밤주 박스로 사시면 한 병만 저한테 몰래 양도해 주실 순 없을런지요.  ^^;;;;

당근 몰래(?)입니다.

제 가방에 스윽 넣어주세요. 

답례품은 다른 것으로 드리지요. ㅎㅎ

근데 이거 몰래 맞나요? ^^;;;

두 분,,,,덕분에,,,, 아침부터 살짝 뿜었어요ㅋㅋㅋ

아기자기한 두 분의 대화,,,,참 재미나고 좋아요좋아^@^

피오나님 너무 반가왔어요. 영주님, 수진님, 피오나님과의 게임, 너무 너무 재미 있고, 즐거웠어요.  감사드립니다.

그 게임......  저도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하하 제가 그 영광을... 하여간 너무 재미있었어요...

사진 속의 "대구새끼" 정말 맛나더군요.

기억해야겠습니다.

"중부시장". ㅎㅎ

고추장을 빠뜨린 것 같아서, 마음이 껄쩍지근 했습니다. 수진님 담에는 고추장을 반다시 첨부해서 출동하겠습니다.

아, 고추장.

뭔가 허전하다 했습니다. ㅋㅋ

아,,,그러셨구나.   전,,, 고추장은 생각도 몬했는데요~~

그냥 저렇게 구워 먹어도 맛있었어요~~~  간이 적당히~ㅎ  손색이 없었어요^^

잘 도착하신거죠?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 뵈요. ^^

근데, 저는 왜 '새끼 대구'라는 정감있는 단어 대신 '대구 새끼'라는 거친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단어만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목사님의 순진무구를 잘 알기에,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요...

또한 목사님의 섬세함이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히히히

'순진무구'와 '섬세함'

이 두 단어는 웬지 저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 ㅋㅋ

ㅎㅎㅎㅎ 

우리 "김목사님"께서 저에게 또 큰 웃음을 주셨습니다^___^(감솨)

저도 그저,    "새끼 대구" = "대구 새끼"

요렇게 이해를 했었는데.

진짜 몰랐었는데,,,,

목사님의 부연설명을 보니,,,,,   "거친"  단어였군요~~??!!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이번엔 기간이 짧아 스케줄도 빡빡하셨을텐데, 시간 내어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언니,재윤이,, 그리고 우와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언니말씀대로,,  우리모두~ 내년에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길~^@^

우와님 글을 읽다가 문득 어느 선교사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그분도 선교사역 때문에 여러나라들을 다니셔야 했는데 어느날 공항에서 이런생각이 들더랍니다.

'나는 어디로 가는거지? 내 집은 어디에 있지? 한국인가? 인도네시아인가? 몽골인가? 미국인가?'

그러다가 문득 하늘에 계신 분이 이런 생각을 주시더랍니다.

'너의 아내가 있는 곳이 너의 집이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ㅎㅎ

어쩐지,,,,,, 좀 취한듯~하셨어요ㅋㅋㅋ   우와님^______^

늘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자주 못 뵈어도 그 가르침이 항상 머리 속에 남아서, 연습하고, 연구하고 개선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엽님이 가르침을 늘 새겨 두고 또 보내주신 글을 수시로 읽어 보곤합니다. 이젠 슬로우 비디오로 분석을 해볼까합니다. 아이페드에 좋은 엡들이 있어서 함 활용해보는 방향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모기야~   온라인상에서 이리 종종 보니까,  마치 서울 어딘가에 있는거 같애ㅎ

너도 함께 함 좋을텐데,,,아숩다..  샵 준비 잘허고,,,^^

맞아요 맞아.

서울 어딘가에 늘 있다는 느낌.

거기다가 어제밤에는 한 시간에 한마리씩

밤새 나를 괴롭힌 그 문제의 OO.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땡땡이......

요즘엔 늘 우리곁에,,,,,^^

한 마리가 한시간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공격한 것은 아닌게 확실한가요?

한국으로 가게 되면, 아마도 모기님을 볼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지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