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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금요번개(8.2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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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우와 08.19 16:13
    후후후!!!
    일차로 참석신청 등록합니다.
  • tennis 08.20 09:22
    우와님 여전히 열심히 하시는군요. 주엽님이하 모든분들 참 좋은 모습 흐뭇합니다.

    한동안 접속도 못할 정도로 정신없네요.

    이러다, 테니스와 결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콜프를 해야한다고 외부 압력도 있고....

    콜프는 운동같지 않아서....(제 생각입니다) 어디 테니스 만한 운동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아이 잘 크고 점점 이쁜짓 많이하고 그 재미에 만사 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들리겠습니다. 운동은 못할것 같구요.

    요즘 손에 굳은살이 다 없어 졌서요. ^^ 본격적으로 운동하지 않으지가 3년정도 되는 것

    같군요. 테니스와 바꾼 우리딸 그래도 너무 이뼈서....^^

    이제 16개월 정도 되었는데 제법 의사표시도 하고 하는짓도 참.... 말로는 표현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빠님들은 아실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강리 08.20 10:15
    딸아이 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지신 테니스님~~^^
    이제 조금 있으면 기저귀 벗고 달리기 시작하면 더 재미있답니다..
    지금 울딸 여섯살 ~~ 힘들어도 그아이 때문에 힘납니다.. 왜 사는지 이유를 충분히 주더군요..
    많은 신체 접촉을 하세요.. 그래야 아이가 아빠를 멀리 안합니다..ㅎㅎ
  • 주엽 08.20 11:32
    tennis도 좋아 보이십니다ㅎㅎㅎ

    시간되실 때 함 놀러오세요~^^
  • 우와 08.20 12:06
    tennis님의 소식을 들으니 참 좋군요... 흐뭇하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는군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한 5살쯤 부터 테니스를 가르치시면, 나중에 인생의 큰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는 못 뵙더라도, 가끔 소식을 알려주세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주 만날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 수진 08.20 17:20
    저도참석이요~! 테니스님~ 안부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주엽 08.21 11:25
    오늘은 내기턱 네코맘마 대신 수제핫독 준비 해갑니다~ㅎㅎ
    단, 23개 한정...^^;
  • 바람도리 08.21 16:13
    처음으로 참석해 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주엽 08.21 16:43
    바람도리님..반갑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 우와 08.21 17:31
    으앗~ 배고픕니다. 빨리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 바람도리 08.22 00:25
    갑작스레 일이 생기는 바람에 ...
    그만 포기해야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꼭..
  • 주엽 08.22 10:34
    바람도리님..
    다음에 시간되실 때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