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처음입니다.

예 조만간 뵙겠습니다~^^

어제 배수지 공원에서 한겜 잘했습니다.
함께 플레이 해주신 모든 분게 감샤드립니다.~~:>
하드 코트가 넘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늘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과 힘있는 스트록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아! 바모랏매니아님, 죄송합니다.
일요일 담비님께서 못오신다는 주엽님의 연락을 받고, 코트에 1시 30분경에 나갔었는데,
토요일 수원분교 정모 및 일요일 오전 집안 일을 다 하고, 바로 코트로 향해서 햇살이 가장 강할 때, 난타를 약 2시간 정도 치니까, 엄청 지치더군요... 비가 오고 해서, 4시경에 집으로 그만 돌아왔습니다...
다행이 주엽님께서 오셔서, 바보랏매니아님을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