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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기2 및 토요번개(5.9) 공지

Atachment
첨부 '19'


늦으막히 코치님께서 족발 2판을 또...ㅎㅎ





왠지 막내..앞으로 규열이, 계룡이등과 함께 우리 모임을 이어가 줄 듯한...ㅎㅎㅎ



교수님에 이어 문후스가...또 문후스에 이어 대광이가....ㅋㅋ



까탈스러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우코치님..ㅎㅎ



어제의 주인공에게 찌끄러기지만 한 상...^^;;



전찬모님 직장 후배....자주 오실 듯..ㅎㅎ





지난 월요일..저~쪽에 계셨던 sunny님 삑사리 곡사포에 정수리를 맞은 이후로 볼이 저를 계속 쫓아다니네요..
어제도 얼굴에 두번 다리에 한번 얻어맞았다는....옆 코트에서 sunny님께서 볼을 치고 계시면 다들 긴장하시고 sunny님의 저주 미연에 예방하시길...ㅋㅋ





백핸드 하이발리 결정구...ㅋ

















이 친구 루키입니다..믿어지지 않는 군요ㅎㅎㅎ



토요번개는 배수지 코트에서 오후2시~해질 때까지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1'
  • 패러다임 05.08 11:06
    아 족발이 무지 맛있어 보이네요^^
    우와님! 어제 회식 메뉴는 덕수와 얼추 비슷했는데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 ^^ 맛을 느낄수가 없었네요 ㅜ.ㅜ
    어디 덕수에서 먹을때의 맛과 비교하겠습니까?
    그러니 덕수 사진보고 지금 침을 꼴까닥 꼴까닥 넘기고 있네요
    부러워 죽겠삼 ㅋㅋㅋ
    쫀득쫀득한 느낌이 입안에서 돌고 있는 있는것 같습니다.
    먹고 싶다~~~~
    모기님 떠나시니 그자리를 채워주는 이가 나타나는 군요
    이런게 인연인가 봅니다.
    전 어제 회식 휴유증으로 삼실에서 골골 거리고 있답니다.
    어제 덕수에서 즐테했어야 하는네~~~
    써니님 겜하실땐 옆코트에 어물쩡 있지 말거나 같이
    겜을 해야 겠습니다 ^^ ~
    루키님은 이제 탄력을 받은거 같네요 첨 봤을때 저런 폼이
    나오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노력에 박수 드립니다.
    화이팅!!!
  • 우와 05.08 11:08
    당근 출격입니다...
    공 구입하시기 마땅치가 않으신 분들...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여러캔 미리 구입해놓고 필요하신분이 말씀하시면 조달하겠습니다...
    이마트는 3500원에서 4천 몇백원으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인상되었더군요...
    와이프가 스포츠사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해놓은 상태여서... 이마트보다는 싸게 구입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나중에 구입하고나면 배수지코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주엽 05.08 14:25
    덕수에 있는 한 안전지대가 있을까요?
    볼이 언제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릅니다.
    sunny님 패러다임님도 부탁드려요~ㅋㅋㅋ

    저도 오늘 유난히 피곤하네요ㅎ
  • 우와 05.08 15:22
    맞아요...
    루키님의 공에 요즘 내가 살살 겁내고 있어요...
    주엽님 지못미요...
    패러다임님도 미리, 지못미요...
  • Sunny 05.08 15:43
    저도 몇 번 맞을 뻔 하거나 맞았는데.. 그건 누구의 저주인가요 ㅎㅎ

    *주엽님 어제 맞은 공은 영주 꺼니까 괜찮죠?
  • 우와 05.08 16:22
    예 맞아요, 와이프도 지난번 규열학생의 1st서브를 원 바운스이긴 하지만 수박 들고 오다가 얼굴을 맞은 적이 있어요... 규열학생은 꽃미남이라 모든 것이 즉시 용서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온, 공 엄청나게 때리는 분의 1st서브를, 파트너로 있던 제가 노바운스로 거의 똥침자리 바로위에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변비가 해결되었습니다... 우헤헤~~

    이는 다 덕수 주변에 흐르는 강 속에 사는 여신령이 있는데 도사님이 요즘 하도 게을러져서 전화도 자주 안하고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히히히~
  • 혜미 05.09 04:39
    모자이크한 저 분은 혹시....ㅋㅋ

    써니언니가 맛난거 사주신다 배수지 오라하셨는데....
    이번주는 못가요 언니~~~~ㅜ.ㅜ;;
    먹을 복두 없지......^^"

    담주에 뵙겠습니다~
  • 주엽 05.09 09:35
    제가 학교 다닐 때부터 테니스를 쳐왔지만 덕수에서 전에 보지 못했던 상황을 많이 보고 겪었었습니다
    스매시를 스매시로 결정, 저쪽에서 쳤던 볼이 포물선을 그리며 뛰어가던 모씨의 정수리를 정.확.하.게.....

    무서운 것은 모든 상황에서 sunny님이 직,간접적으로 개입이 되어 있다는 사실...
    목요일에도 반대쪽 코트에 sunny님께서 계셨었죠?

    sunny님도 볼에 맞아보셨군요
    그래서 저주를...ㅋㅋㅋ

    혜미야..저 분 그분 맞다^^;;
  • Sunny 05.09 10:12
    혜미야 담주 보자...아마 목요일? 너 단 거 좋아하지?

    참 혁빠님. 우코치님이 사주신 족발 한 입 먹여주시고 동동주 한 모금 주신 것 캄사합니다.~^^

    * 네 저도 공 제법 많이 맞아 봤습니다. 안면에 정통으로 두번 기타 몸 여러곳.. 근데 맞친 사람이 규열이를 비롯한 미남들인지라 즐거이(?) 감수했슴다. 이제 제 저주를 풀어 드리죠..얍!!!!
  • 주엽 05.09 13:39
    감사.......ㅎㅎㅎ
  • 혜미 05.10 22:50
    그 분이...저 분 이구나....ㅋㅋㅋㅋ

    써니언니~~~
    마음만으로도 혜미 배 불러요~~~^.^♥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