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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5.7) 공지

Atachment
첨부 '16'

요즘 운동하기 딱 좋네요
날씨도 좋고...

정현수 교수님과 양영휴 교수님께서 오랜만에 자리를 같이 해주셨었네요ㅎㅎ

덕수엄마 혜미가 이번엔 떡국을 했는데 역시 인기만발...
잘 먹었다~ㅋ

어젠 또 오랜만에 레슨을 조금 했었고...
(손님과 얘기하다가 주위를 둘러보니까 레슨을 할 만 하더라구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고루고루 찍지는 못했습니다
일찍 가신 분도 계시고...
목요일에 한번 더 카메라 챙겨 가겠습니다ㅎㅎ



슬럼프에서 벗어난 듯한 규열이...어제 아주 혼났네요ㅎㅎ


저기 정현수님도 보이는 군요





혜미표 떡국....ㅋ


영주가 그동안 많이 늘었다며 그 비기를 캐고 계시는 정현수님..ㅎㅎ


역시 인기만발....혜미의 당당함과 짝다리에서 또한번 느껴지는 떡국의 인기...ㅋㅋ



앞에 떡하니 서서 초고수들 시야를 막고 있는... 잘~했다ㅋㅋ


대광이하고 김사장님 사진이 없어서 이거라도...^



어쩔 수 없이 난방의 포스를...ㅎㅎ




전찬모님 크긴 크네요..ㅎㅎㅎ


목요모임은 5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입니다

곧 계룡이가 군대를 가는데 (물론 4주후부터 쭉 볼 수 있지만...^^;;) 조촐하게 나마 파전과 막걸리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부족하다 싶은 분들은 운동 후 따로 자리를 만드셔도 될 듯...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9'
  • Sunny 05.05 11:01
    계룡이가 먹고 싶다던 족발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 어제 오랜만에 오신 분들, 그동한 뜸하다가 최근에 자주 오시는 분들과 아주 즐겁게 잘 쳤어요. 같이 쳐 주신 분들 특히 감사!!

    글구 ...혜미의 떡국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함께 들어간 버섯은 아버님이 직접 따신 거라 그런지 향이 예사롭지 않았구요, 노란 호박 고구마는 혀 끝에서 살살 녹았고 , 청량 고추를 듬뿍 넣어 칼칼한게 아주 감칠 맛이 나더라구요. '혜미야~ 니가 고생이 많다~.ㅋㅋ... 언냐가 담에 맛난 거 사줄께.'
  • 조상호 05.05 15:12
    피곤해서 한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10시 였네요;;;ㅠ-ㅜ 목요일은 꼭 갈께요!!!+_+ㅋ
  • 혜미 05.05 17:02
    보듬어 주시는 것에 비함..아무일도 아닌데...^^;;
    모두의 맛난소리,, 감사합니다~ㅎㅎ(쓴소리도 조아라합니다~ㅋ)

    후기글과 멋진사진까지~ 주덕오빠께 늘 감사한 마음...^^

    '어린이 날' 더 없이 포근하네요~
    신나게 땀 흘리고 계시죠?!ㅎ~

    저 또한 맛난 목요일을 기다리며~ 물러갑니다~~ㅋㅋ
  • 정계룡 05.05 22:28
    써니님이 족발을 준비해주신다니 너무 기뻐서
    아침부터 가서 기다릴것 같네요 ㅎㅎ
    그럼 저는 족발에 먹을 수 있는 맥주와 음료수를 챙겨 가겠습니다~~
  • 우와 05.06 08:09
    혜미님의 매콤 칼칼한 떡국 잘 먹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나던데요...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계룡학생은 그냥 와도 될 것 같은데... 계룡학생을 위한 막걸리, 파전, 족발이니...
    굳이 가지고 오고 싶으면 아리수 한 통정도?
    그러면, 4주 훈련하고 그 다음 부터는 월요 목요 모임에 차질없이 나올 수 있지요?

    첫번째 사진 규열학생의 서브모습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정현수님, 양교수님 오래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전찬모님은 키만 클 뿐만 아니라, 악수를 했는데, 손도 엄청 두껍고 커서 쫄았습니다...
    그렇다면 라켓은 전찬모님에게는 거의 파리채수준? 허걱 그러면 나중에 좀 더 테니스에 익숙해지면... 공쪼개는 사람 한 명 더 추가요!!!
  • 주엽 05.06 10:32
    족발,맥주,파전,막걸리...내가 좋아하는 게 다 모였네요^^;;

    어째 계룡이보다 제가 더 푸짐하게 즐길 듯..ㅎㅎ
  • 전찬모 05.06 13:31
    혜미님..떡국 잘먹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떡국을 제가 싹쓸이 했네요..ㅎㅎ

    여전히 홈런볼을 때리고 있지만 혁빠님 말씀처럼 하나씩 잡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엽님..사진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제 사진도 올라와 있네요..ㅎㅎ
    역시 저는 뒷태가 ......최홍만 같아요...ㅠ,.ㅠ
    열쉬미 살빼서 다음번에는 슬림한 몸매로 찍히도록 노력 하것슴다..ㅎㅎ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 종범이 05.06 17:04
    월요일과 목요일은
    정말 두 달째 사무실 테니스 중인데
    어쩌면 내일 어쩔지 모르겠네요.ㅎㅎ
    얼굴 싹~ 까먹겠다. 뇨호호^^

    글구, 동희 형이 떡국 먹다 입천장 뎄다더니
    사건현장이 사진으로 딱 잡혀버렸네요.
    떡국이 얼마나 맛있었으면 ㅎㅎ
  • 우와 05.07 11:41
    앗 종범이님!
    못 본지도 오래되었군요...
    오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당~
  • 정계룡 05.07 11:52
    저 오늘은 와방 일찍가서 놀고 있을게요 ㅎㅎ
    혹시 목사님 이글을 보시면 일찍 오셔서 난타라도 ^^
  • 패러다임 05.07 15:44
    오늘은 정모에 참석 못합니다.
    회사에 회식이 있어서.... 족발, 파전, 동동주 아쉽당ㅜ.ㅜ
    하지만 회식 메뉴가 수육, 모듬전, 감자전, 녹두전, 동동주 이죠^^
    덕수 못가는 대신에 제가 회식메뉴를 덕수 메뉴와 비슷하게 바꿔 버렸습니다 우하하하^^
    몸은 못가더라도 마음만은 덕수와...ㅋㅋㅋ
    즐테하세요~~~
  • 주엽 05.07 16:13
    전찬모님..보기 좋은데요
    전 발목 운동을 하도 많이 해서 종아리가 두꺼워지는 바람에 청바지를 입어도 폼이 나지 않는다는..거기다 똥배까지...^^;;

    종범님?..누구시죠?

    계룡아..좋겠다 나는 아직도 멀었네~

    패러다임님..ㅋㅋㅋ
    회식 재밌게 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종범이 05.07 16:43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음...
    멋쟁이?
  • 패러다임 05.07 17:09
    네 담주에 뵙겠습니다.~~

    종범님이 멋쟁이셨던가? ^^ㅎㅎ...ㅣ
  • 우와 05.07 17:22
    우헤헤헤~ 재미있다...

    패러다임님, 못 오시면 적어도 우리가 먹는 메뉴를 부러워해야 되는데... 비슷한 메뉴로 바꾸다니...
    페러다임님 회사 전화번호가 몇번이예요?
    전화해서... 도토리묵과 팥빙수를 안주로하고 켑틴큐 양주 먹는 코스로 바꾸어보게요...

    종범이님이 멋쟁이가 맞기는 맞아요...
    그러니 빨리 얼굴 보여 주세요...

    주엽님이 배꼽티에 골반바지 입고 테니스 치면 종범이님보다 더 멋쟁이로 보일 수도 있는데... 우히히~~

    그러면, 나는 1년변비 걸린 똥배?
  • 권진호 05.07 18:24
    안녕하세요. 전찬모님의 소개로 신규가입한 권진호 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주엽 05.08 14:31
    우와님..상상만으로도 속이 안 좋아지는데요ㅋㅋ

    권진호님..또 뵙겠습니다~^^



  • 우와 05.08 16:41
    아하! 어제 새로 오신 그분이군요.
    저랑 이름이 같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 김선영 05.08 17:53
    모임이 주로 어디서인가요,, 장소가 어딘지 궁금하구요 공지는 주로 아시는분만 이루어지는것 같아보여요,, 테니스배우고 싶은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