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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2

Atachment
첨부 '35'

조금씩 눈들이 풀리기 시작 합니다.
모기는 지갑 잃고, 술김에 마음이 안정이 되었는지,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제완이와 계룡군의 발씨름...하다 말았습니다. 싱겁게 시리....
늦게와 한두겜만 한 루키,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역시 현역 답습니다.
규열이의 성의없는 저질 카메라질에 또 다시 제 귤욕적인 모습이...

늦은 새벽까지 모두들 즐거움이 떠나지 않는 모습에 맘이 찡 허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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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주엽 03.16 09:42
    ㅋㅋㅋㅋ
    얼큰한 분위기....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고 또 간만에 오신 체질감별사님도 계시고...
    가능하면 잠깐이라도 얼굴을 비추려고 했는데 사진 보다 보니 더 아쉽네요^^;;;
  • 모기 03.16 10:23
    사진 잘봤습니다. ^_^;;
    에고.. 쪽팔리고 힘들어;;;
  • 정계룡 03.16 22:11
    정말 재미있었어요
    정말 어색한 사이였던 문옥형님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규열이형이랑은 번호까지 주고받는 밀접한 사이가 됐고요 ㅋㅋ
    오늘 모임못나가서 아쉽지만 목요일에 달려가겠습니다~~
  • 혜미 03.16 23:51
    문옥아저씨 굴욕컷은 내담당~
    다 제 작품?들입니다~ㅋㅋ
    오징어,,,짱~!!!!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