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은
산에 들에
활짝 피어 난 봄꽃은
머물고 싶으나 떠나야 하는
사연 많은 바람이
바람이 남긴 편지 입니다.
산에 들에 남겨 놓은 편지에
민들레 홀씨 되는 마음
창밖에....
봄비가 가득 내립니다.
활짝 피어 난 봄꽃은
머물고 싶으나 떠나야 하는
사연 많은 바람이
바람이 남긴 편지 입니다.
산에 들에 남겨 놓은 편지에
민들레 홀씨 되는 마음
창밖에....
봄비가 가득 내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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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님 건강하시지요~ !
이후 자주 찾아 가 뵙고 싶었는데.... 마음으로만....
지금도 여전히 마음으로만 훨훨 날아 테사랑님 곁에 머물다
테사랑님 고운 미소만 살짝꿍 몰래 가져 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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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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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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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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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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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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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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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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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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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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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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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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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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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큼 사랑 하고픈 사람 있을까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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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짧은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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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왜 소리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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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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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 그리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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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와 재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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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교에 오면
봄꽃이, 봄기운의 나무들이 무성해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형형색색 빛깔이 고운지
한참을 서서 바라보다
제곁으로 다가운 봄기운을 느꼈답니다.
정말,봄꽃은
사연많은 바람이 남기고 간 편지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