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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날씨...


  • 테사랑 09.23 18:54
    애잔한 여가수의 샹송과 가을밤의 서정!
    오늘도 테니스와 먼 시간들을 보내고 하루를 접고 있습니다.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테니스 그리고 사람들...
    푸르른 가을하늘은 오늘도 여전히 높기만 한데...
  • 안영식 09.24 10:50

    테니스와 사람은 ..... 만나지 않으면 점점 멀어져 가나봐요.
    삼개월을 만나지 않았더니....
    테니스가 멀기만 하고 가까이 다가서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지금은..... 전처럼 즐테하고 있어요. 테사랑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