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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테사랑 09.22 10:54
    안선생님의 글귀는 심금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으십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
    가슴을 적시는 글들을
    자주 접하여
    메말라가는 정서가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한귀절 한귀절,구구절절 와 닿으니
    오늘하루도 풍요로와질 것 같습니다.
  • 안영식 09.23 17:24
    그때 그때 ... 마음을 글로 써 보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못하는 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