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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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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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님!
좋습니다. 이곳엔 비가 많이 오는데,,덕분에 피로에 절은 팔은 휴식을 취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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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onday Morning 5:19
가수 : Rialto
At eight o'clock we said goodbye
8시에 우리는 헤어졌어요
That's when I left her house for mine
그게 제가 그녀 집을 나와 제 집으로 간 시각이죠
She said that she'd be staying in
그녀는 집에 있을거라고 했어요
Well she had to be at work by nine
9시까지 일하러 가야했거든요
So I get home and have a bath
집에 와서 목욕을 했어요
And let an hour or two pass drifting in front of my TV
TV 앞에서 빈둥거리며 한두 시간을 보냈어요
When a film comes on that she wants to see
그런데 그때 그녀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가 나왔어요
It's Monday morning 5:19
지금은 월요일 아침 5시 19분이에요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그리고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에요
And now it's almost six A.M.
지금은 거의 아침 6시에요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이젠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요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then this must be the end
만약 지금까지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우리사이는 끝일테니까요
At first I guess she's gone to get herself a pack of cigarettes
처음에는 그녀가 담배를 사러 나갔는 줄 알았어요
A pint of milk, food for the cat
아님 고양이를 줄 우유나 음식을 사러 갔을거라 했죠
But it's midnight now and she's still not back
하지만 이제 자정이고 그녀는 아직 안돌아왔어요
It's Monday morning 5:19
지금은 월요일 아침 5시 19분이에요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그리고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six A.M.
지금은 거의 아침 6시에요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이젠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요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then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만약 지금까지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늘도 우리사이는 끝난 걸 알테니까요
At half past two I picture her In the back of someone else's car
두 시 반이 되어가니 다른 사람 차의 뒷자석에 있는 그녀가 떠올라요
He runs his fingers through her hair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머리 결을 쓸어 내리고 있어요
Oh you shouldn't let him touch you there
그가 그녀를 손대지 못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It's Monday morning 5:19
지금은 월요일 아침 5시 19분이에요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그리고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six A.M.
지금은 거의 아침 6시에요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이젠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요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then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만약 지금까지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늘도 우리사이는 끝난 걸 알테니까요 -
리알토에 대한 자료입니다...^^ 참고로 보셔요...^^
리알토(Rialto)는 97년 초 영국에서 결성된 6인조 브릿 팝(Brit Pop) 밴드이다. 91년 킨키 머신(Kinky Machine)이라는 밴드로 활동을 시작한 루이스 엘리어트(Louis Elliot)와 조니 불(Jonny Bull)은 소수의 열성적인 팬들을 확보하면서 차트 10위 권에 진입하고 매닉 스트리트 프리쳐스(Manic Street Preachers)의 공연에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래스티카(Elastica) 같은 밴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이들 사운드의 희소성은 점점 희박해졌고, 결국 킨키 머신(Kinky Machine)은 해체되었다. 97년 불(Bull)과 엘리어트(Elliot)는 오랜 친구인 베이시스트 줄리안 테일러(Julian Taylor)와 드러머 피트 쿠쓰버트(Pete Cuthbert), 광고를 통해 모집한 키보디스트 토비 하운스햄(Toby Hounsham)을 영입한 뒤 현재는 도산한 극장 체인의 이름을 따서 리알토(Rialto)를 결성하였다. 후에 또 한 명의 드러머인 앤써니 크리스마스(Anthony Christmas)를 영입함으로써 더블 드러머 시스템인 현재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멤버들이 인정하듯이 리알토는 영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 엘리어트(Elliot)의 경우 영화나 사운드트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여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로이드 콜(Lloyd Cole),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엘리어트 스미스(Elliot Smith), 브라이언 윌슨(Brian Wilson),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존 배리(John Barry) 같은 영화 음악계의 대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세컨드 드러머로 앤써니 크리스마스(Anthony Christmas)가 가세하면서 모타운(Motown) 스타일의 더블 드러머 사운드를 구사하기 시작한 이들은 공연을 통해서 유망 밴드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불(Bull)의 프로듀싱 실력과 엘리어트(Elliot)의 작곡 능력을 한데 모은 리알토는 레코드 회사에서 제공한 8트랙 홈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마치고 새롭고 혁신적인 사운드와 영화 대본 같이 감정이 이입된 음악을 들고서 97년 말 공식적으로 음악계에 등장했다. 스토커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부드러운 스윙과 달콤 쌉싸름한 가사로 표현한 이들의 첫 싱글 'When We're Together'(97)와 독특한 더블 드러머 사운드를 적절히 응용하여 20위 안에 랭크되었던 팝 넘버 'Untouchable', 역시 97년 가을에 발표되었으며 차트 40위 안에 랭크되었던 이들의 대표곡 'Monday Morning 5. 19' 등이 주목을 받았다. 98년 재발매된 'Untouchable'이 다시 20위권 안에 진입하였고, 'Dream Another Dream'으로 성공가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공과 기대를 모았던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인 이스트 웨스트(East West)와 결별하였고, 결국 동명 타이틀의 데뷔 앨범 [Rialto](98)가 차이나(China)를 통해 발매되었다. 대표곡인 'Monday Morning 5. 19', 'Milk of Amnesia', 'Summer's Over' 등을 수록하고 있는 이 앨범은 현재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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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혹시나 하고 들어와 보니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가 반기네여.
언젠가 들은적 있는데
지금 흐르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달콤한 귓속말을 하듯이 다가오는군여.
노래제목과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하네여.
달콤한 말은 아니어도
늘,
좋은말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인생에서
서로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그윽한 향기가 담긴
아름다운 말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