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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밤


야간 테니스를 밤 10까지 쳐보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몸이 욱신거립니다. ^^
좋은 모임을 만들고 이끌어오신 주엽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철벽발리님 맞죠?
서브 폼이 들어오는 공과는 달리 정말 예쁘시더군요. ^^
다음에 또 뵙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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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철벽발리 11.18 18:28
    제가 한미모 합니다요~
  • 주엽 11.19 11:14
    제가 만들어서 이끌어 온 것은 아니구요 같이 묻어 가다가 총무가 워낙 바빠서 제가 잠시 총무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제 같은 장소에서 타클럽과 교류전을 했는데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치러서 인지 저도 컨디션이 영 아니네요
    운동재활치료 받다가 종아리까지 이상해지고....ㅋㅋ

    김창렬님도 스트레칭하시면서 몸 관리 잘 하시고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