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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 미쳐버린지 9개월에 즈음하여 깨달은것....


역시나 테니스는 어렵다는것!!!
그러나 테니스를 위해 건국이래 방위다음으로 칼퇴근을 해야할만큼 재미있고, 즐겁다는것!!!

여러분,
저는 어제의 쓰라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테니스장으로 다시 출근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오후 되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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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10.24 17:35
    어렵기 때문에 도전할 의지가 생기고
    패배를 경험삼아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저 높은 곳에 있는 미지의 고수를 최종 목표로 삼아
    하나씩 하나씩 나의 무기를 연마하고
    한계단씩 나의 실력을 쌓아가야 하는 것
    이게 테니스의 마력이 아닐지...
  • 최진철 10.25 07:30
    ㅇ ㅏ.. 9개월 되셨군요..... 전 경력이 10년 넘으신지 알았습니다.. ^^
    ㅎㅎㅎ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