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지요? ^^
저도 무사히 귀가했답니다.
와서 씻고 종교생활좀 하고 컴 앞에 앉아서 사진편집해서 올리고 있네요.
(편집이랄 것까지는 없겠습니다만 -_-;;)
(참, 사진은 오프라인 탭 클릭하시면 왼편메뉴의 사진모음란에 있습니다)
지난주 번개때 뵈었던 성기훈님, 수진님, 철벽발리님, 계룡군..
오늘 처음 뵌(사실 두번째 참석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처음 뵌 분이겠지만요 ^^;;)
교장샘님, 태봉님, 초심님과 아이들, 페더러님, 테니스팬님, 개봉님와 진혁군, 김소영님과 가족분들, 수진님 친구분, 짜르군...
그리고... 그리고...
볼과 함께 닉과 성함은 날아가버렸지만(-_-;;;) 얼굴은 똑똑히 기억하는 많은 분들...
(계룡군 얼렁 정리해서 올려줘~ 명단 계룡군이 가져갔쥐?)
한꺼번에 좋은 분들을 일케 많이 만나뵈어도 되는 건가 하는 마음에 얼떨떨 하면서도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다들 잘 쉬고 계시겠지요?
조만간 다시 코트에서 뵈요~
와서 씻고 종교생활좀 하고 컴 앞에 앉아서 사진편집해서 올리고 있네요.
(편집이랄 것까지는 없겠습니다만 -_-;;)
(참, 사진은 오프라인 탭 클릭하시면 왼편메뉴의 사진모음란에 있습니다)
지난주 번개때 뵈었던 성기훈님, 수진님, 철벽발리님, 계룡군..
오늘 처음 뵌(사실 두번째 참석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처음 뵌 분이겠지만요 ^^;;)
교장샘님, 태봉님, 초심님과 아이들, 페더러님, 테니스팬님, 개봉님와 진혁군, 김소영님과 가족분들, 수진님 친구분, 짜르군...
그리고... 그리고...
볼과 함께 닉과 성함은 날아가버렸지만(-_-;;;) 얼굴은 똑똑히 기억하는 많은 분들...
(계룡군 얼렁 정리해서 올려줘~ 명단 계룡군이 가져갔쥐?)
한꺼번에 좋은 분들을 일케 많이 만나뵈어도 되는 건가 하는 마음에 얼떨떨 하면서도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다들 잘 쉬고 계시겠지요?
조만간 다시 코트에서 뵈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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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클님의 안부 잘 받았습니다.짜르가 스승님이 안부전해주신다고 하더군요..덕분에 즐거운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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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드린 적 없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잘 치신겁니다. 아프다고 하신 팔로... ㅎㅎㅎㅎ
블루스카이님의 원문에 언급되신 분들 외에, 어제 오신 분들은 자진신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김소영님 남편되시는분, 또다른 부부회원님, 조금 일찍 가신 두 분(직장 동료같아 보이던데요...), 박성문님 오셨고... 붕파님 오셨고...
더 계신가요?? 자진신고... ^^;;
어제 도대체 총 몇 분이 오신거죠??? -
카~ "사기" 라,
제가 옆에서 유심히 지켜본 바로는 초심님이 사기 당한거 맞습니다..
며칠전 팔을 붕대로 지탱하고 있던 사진은 연출이었던것 같습니다.
앗 연출이라하니, 갑자기 주전자에 물따르고 있던 연출도 생각나네요^^ -
블루스카이님 수고하셨습니다. 모임후에 피곤하실텐데 벌써 사진정리도 하시고요..
단체사진에 제가 빠졌네요.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이런일이 끌끌...
대신 교장선생님과 찍은 소단체 사진과 독사진이 있네요. 기현님이 찍어주신걸로
기억하는데 다음번 모임때 기억해주세요.
아 그리고 초심님과 한팀으로 했던 역전승이 교장선생님과의 3패를 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이거 자화자찬아닌가 ㅎㅎ
3월 정모 즐거웠고요 다음에 뵐때까지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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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님//
짜르군에게서 말씀 들었습니다. 뵌 적도 없고 아직 모임 두 번 나왔을 뿐인데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짜르군과 편먹고 성기훈님-계룡군 조를 이기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답니다 ^^
같은 편이라서 볼 받아 볼 기회는 없었지만 낮고 빠르고 묵직하고.. (ㅎㅎ 제가 이런 말 하니까 좀 우습습니다 ;;;) 좋은 기회였습니다~ -
넘 즐거우셨겠네요.....운동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담엔 꼭 참석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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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저의부부 다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
사실 이번 모임에 나갈려고 제 집사람에게 무지하게 많은 공을 드렸지요.
제가 테니스를 시작한건 2년5개월로 접어드네요, 이운동이 혼자 하다보니 집안이 쪼까 거시기 해서리 집사람 레슨을 7개월 정도 하게 했는데 모든 클럽이 그렇듯이 쌩초보가
어울리기 너무 힘든게 사실이라 이모임에 집사람을 꼭 참석을 시키려 했지요!!!
역쉬^@^^ 대성공 입니다,, 얼마나 즐거워 하던지 제가 서울분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아니 드릴수가 없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이 첫만남이라 여러분들의 면면을 전부 기억할수는 없지만 다음모임 또 그다음 모임이 되면은 모두 기억 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참 따뜻했습니다.
모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온라인에서만 뵙던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어
혼자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 '종학' (백핸드 빼고 다 할 줄안다고 호언 장담하고 다니는....)에게 교장선생님께서 과찬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레슨볼과 함께 인사한 초심님, 과연 듣던대로입니다.
수진씨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 그리고...... 하여튼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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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저는 잘들어 갔습니다 ㅋㅋ
저도 후기를 올려야죠... -
ㅋㅋ 이제야 리플을 달려고 왔는데요.. 여긴 너무 길어요~~
계룡이 후기에다 리플달아야 겠당....^^* -
즐거운 하루이셧군여...ㅠㅠ
사정이 생겨서 정모를 연속 2번이나 빠뜨려먹는 불상사가..@.@
그러나...백조의 대중없는 생활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용...^^;;
그나저나..초심님께 드리기로 한거 언제 드려야할지...
급하신것이면..제가 종종 학교에 가는데...회사로 가져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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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회사까지 찾아올라구??
바쁜거 아니니 번개때나 다음 정모때 만나서 줘도 되고...
점심때 찾아오면 밥은 사준다... ^^ -
우앙~ 그럼 점심때 맞춰서 찾아가야겠당~ ㅋㅋㅋ
내일쯤 연락드리고 찾아뵐꼐용^^ 히히~~^___________^ -
헉헉.. 진짜 읽느라고 시간 다 보내내요~
열분들 모두 만나뵙게 뵈서 영광이구요.
모임.. 즐거웠어요..(윗글 다 읽다보니 지쳐서 쓸 내용을 잊어먹었어요.ㅡㅡ;;)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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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마다 수명이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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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웃기 시리즈입니다..제목공지 받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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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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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마이클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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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관련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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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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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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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프린스 신제품 O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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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퍼(skipper)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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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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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짜기 포핸드가 안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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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은 짜장면의 영향인듯)혼났습니다.많은분들이 오셨는데 코트가 2면이라 원하시는만큼 운동은 못하신것 같아요.그래도 다들 좋아하시고 아기들도 너무 즐거워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특히 종혁이의 레슨모습은 충격이더군요..ㅎㅎ..너무 귀엽고 테니스를 혼자서 배웠다는게 믿기지 않더군요....아마도 아빠를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천재적인 테니스 소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테니스를 통해 가족모두가 코트에 나와서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