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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울분교가 사람 규모가 적나요??상당히 조용하네요.

반면 수원분교는 대단하네요. 저는 여기 오면 자유게시판과 운영진과 함께배우기 와 특별한곳을
다돌아다니며 글을 남기느라 리필을 기다리며 정신없이 쓰고 다닌답니다.
흠.. 그런데 요번 서울분교 정모에 사람들 규모가 대충 몇명정도 되나요? 그리고 여자분들도 계세요?아줌마도 계세요?? 저희 엄마가 잘치시는데 나중에 시간되시면 모시고 갈게요 저희아버지도 잘치세요. 아직 저는 상대도 안되지만요.  글 많이 남기세요 조용한 분교는 재미가 없답니다..

저는 자유계시판쪽에 글을 많이 올리는데 리필이 빠르고 많이 들어와서 좋아하거든요. 이제 여기도 많이 올려볼까 합니다.. 어서 새로운 리필들이 많이 달려잇기를...
요번 정모도 부모님께서 테니스 친다고 정모 나간다고 하니 처음엔 반대하시더니 가보라고 하셨어요. 운동은 반대하지 않으시거든요. 저도 목표가 테니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싶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일이 좋다고 생각해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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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9'
  • 짜르 12.04 17:08
    저도 임원규 사장님 처럼 되면 행복할것 같아요 힘들겠지만
    테니스 관련 직을 하면서 우리 나라에 테니스를 알리고
    원없이 테니스를 할수있는것..그것 보다 행복 할수가 있을까요 ? ㅎㅎ
  • 박상현(魔神) 12.04 17:31
    영태님, 분교를 시끄럽게 하는 일은.....
    ....
    이제부터 우리가 해나가면 되는 겁니다^^
    지금처럼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부모님도 같이 나오셔서 치시면 아주 아름다운 광경이 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정계룡 12.04 19:01
    우리가 시끄럽게 해야하다니...
    짜르가 도와주면 편할듯 ㅋㅋ
    이제 월요일이면 시험이다 ㅇ_ㅠ
  • 짜르 12.04 19:51
    그러려고 서울분교 자주 들나들고 있습니다 ㅎㅎ
  • 아소당 12.04 20:15
    너무 먼곳에들 있네,,,
    혜인이의 친구들이,,,,
  • 박君 12.04 21:27
    -_-이런.. (시험만 끝난다면..)
  • 이영태 12.04 21:46
    오우 답글들이 짧은 시간에 많이 들어와 있군요..
    대단한 성과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협조해 주세요. ㅋ ^^

  • 이영태 12.06 22:04
    제가 많이 잘못했나요? 겸손한 말투라... 최대한 제대로 쓴 거 같은데.. 틀렸다면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이 글을 지을 수도 없고 죄송합니다...
    상당히 무안하네요. 죄송~ 그리고 글을 쓰다보니 인터넷언어에 빠져버려서요. 실제는 절대 안그러니 오해마세요.
  • 12.07 11:53
    영태님
    답글이 늦어 미안하내요
    아마 영태님과 같은 젊은 혈기들로 서울이 시끄러울 것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