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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코트에 갔었지만~ ^_^;


늦잠자고 12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지각생으로 참가할 염치가 없었습니다.

친구 두명과 늦게 가보았는데,

너무 잘치시는 분이 복식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TT Warrior 쓰시고 아디다스 상의를 입으신 키크신 분하구,

모자 쓰고, 스트록이 너무 좋으신 두분이 기억에 남네요.

참가할 용기가 나지 않아,

옆에서 친구와 치다가 2시쯤에 그냥 돌아왔답니다.

^_^;

다음엔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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