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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백핸드 위닝샷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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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때부터 공을 다양하게 다루는 연습방법으로
이번 연습은 공의 속도와 체중을 임펙트에서 실을수
있도록 하는 연습방법입니다.
정구공을 활용하여 시속 110km 를 목표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100km 연습하였고, 스윙연습과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다음 목표를 정해서
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재성 선수 실험결과 포핸드 최고속도가 170km 정도속도이고,
페더러는 180km 된다는 자료가 있던데요.
정말, 180km 정도의 속도로 공을 치려면 몸이 얼마나 유연하고, 많은 연습을 해야 할까요?
테니스는 속도가 코트를 지배하므로, 과학적인 접근이 매우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저는 아이에게 공을 빠르게 치는 방법보다는 빠르게 쳐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묻곤합니다.
공을 빠르게 쳐야하는 이유를 알아야 연습하는데 많은 동기부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주니어때는 잘 하는데, 시니어로 가면 안되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도 바로 속도를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연습방법의 효과는 결정적으로 위닝샷을 할 때에는 무엇보다
강한 임펙트와 체중을 적절하게 실어서 공을 타격하여야 하기때문에
정구공의 소프트함때문에 임펙트에서 때리면서 밀고 들어가지 못하면,
곧 바로 공이 떨어지므로,  위닝샷 연습에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연구한 한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파워가 약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연습을 해보세요.
효과를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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