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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펑수아 일본 모리타 3회전진출 이진아 예선1차전탈락

지금 보이는 스코어가 바로 우리의 현재주소

중국 펑수아가 세계 10위권 한때는 1위까지한 양코비치를 깨버렸다.

모리타는 가르시아를
그전에 다테기미코는 2회전에 지기는 했지만 아쉬운 게임이었고,,,

테니스코리아기자가 이잔아에게서 받은 문자에는 백번이라도 시도하겠다고,,

한국 여자 선수 서브 시속 평균이 130키로대 운좋으면 150

외국 선수 평균 150 좀 센사람 180키로대

이것부터 차이가 심하게 난다
한국에서 게임하면서 맨날 저정도 즉, 130키로 내외의 서브만 받아오다
외국 선수 150키로 180키로를 보니 정신하나도 없다.
그럼 해결책은

결론
바로 그런 볼을 받아볼 연습을 해야 하는데 국내대회에는 그런 선수 없다.
결국 외국에 나가서 죽어라 깨지면서 그런볼 눈에 익혀야 한다는 것,
그런 건 아무리 코치가 좋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지도자 문제, 무슨 제도문제 이런 것 따지면 안된다.
여자는 군대도 안간다.
남자테니스는 메달 못따면 바로 군대가버린다.

결국 한국 테니스살리는 길 딱 한가지
그냥 내보내서 깨질것 각오하고 경험, 즉 저런 서브 받아보아야 한다...

그 해답이 바로 중국 장쯔이, 리나, 펑수아이가 보여주고 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
  • 하득용 01.20 12:47
    한국 여자 선수들의 스파링 파트너를 남자 선수들로 하면 최소한 광속(?) 서비스에 대한 적응은 되지 않을까 ? 싶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하루 빨리 제2의 이형택, 제2의 전미라 가 나오길 바랍니다.
  • 노영민 01.20 14:01
    이진아선수... 펑수아선수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기 바랍니다. 한국선수들도 국내대회에 머무르지 말고 외국투어 많이 다녀 훌륭한 선수로 크길 바랍니다.
  • 노영민 01.20 14:04
    맞습니다. 근데 전미라선수는 별로였던 것 같은 데????? |+rp+|3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