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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김도형님이 포핸드시에 점프를 하는 것이

hop step 이라면 김도형님의 큰 파워를 얻을수가 있지만

그냥 위로 폴짝 뛰는 점프... 특히 공이 위쪽으로 높게 바운스 되었을때 그런 공들을 처리 하기

위해서 폴짝 뛰듯이.. hop step 이 아닌 점프라면... 자신의 몸의 균형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파워는 물론 컨트롤에서 그냥 서서 치는 것보다 훨씬 떯어집니다. 또한 그냥 점프를 하게 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스윗스팟을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엔디로딕의 hop step 이 정말 예술인데요..

우선 hop step 은 나중에 배우셔도 되구요... 우선 점프 보다는 어깨와 엉덩이 돌리기

그러니깐 위치 바꾸기를 잘 사용하세요. 또한 왼손으로 몸의 발란스를 유지 유지시켜 주시구요.


그리고 태이크백은 의외로 가장 간단하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태이크백이 나쁘면 좋은 볼을 칠 수가 없습니다.



태이크백은.. 준비 자세에서

라켓을 뒤쪽으로 빼주시면 되는대요.. 이때 팔이 90도 각도로 구부려져야 합니다.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렸으면 그 상태에서 뒤로 빼주시면 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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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최진철 09.09 08:14
    hop step 과 점핑의 차이점은 자신의 볼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hop step 이란 자신의 체중을 공에 넣어서 파워업을 해주는데요......
    저도 제 주의에 hop step 이 아닌 점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자신의 체중을 공에 넣지 못한다면 바로 그것이 점핑이거든요...
    뭐.. 그리 어려운 스텝이 아니니깐 몇번 연습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