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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단식 대회 불참에 따른 변...


안녕 하세요.
날씨가 쌀쌀 해졌습니다.
쥔장을 비롯해 게시판 관리자님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 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그토록 모임에 가고 싶었던 것이 사정이 생겨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동호인 여러분과 그간에 닦아온 기력을 겨뤄보고,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계절이 계절인지라 뜻하지 않는 일정들이 막 생겨 나고 있습니다.
더우기 조정된 모임시간이 근무일자로 확정 되어서 자리를 비우기 어렵게 됐네요.
정말 미안하구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요즘은 거의 테니스에 미쳐있다 할정도로 운동을 많이하고 있는데 원하는 모임하나 참가할 여유가 없는게 한 스럽습니다.
위안이라면 다른일이 아닌 동절기 진압업무에 대한 일때문에 그런게 혹여 여러분들에게 드려야 할 본연의 임무이기에 마음에 닿습니다.
동호인들의 뜻있는 자리인데 꼭 참가를 해서 빛내 드려야 할텐데 그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모임이 있을땐 꼭 참가할 수 있는 여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동절기 테니스 하시는 분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항상 한국 테니스의 발전과 건강을 위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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