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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관련] 복식하다 생긴 일...

복식하다가.. 상대방의 샷이 길게 보여서..

제가 '아웃' 이라고 우리편한테 치지 말라고 소리를 쳐서 알립니다.

근데 실제로는 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다시 '인' 그러면서, 제 파트너가 쳐서 공을 넘겻는데..상대방은 제가 아웃콜을 햇다고 아웃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요건 좀 난감하더군요.. 일단 제 잘못인건 맞는거 같은데..그렇다면 같은편한테 하는 충고같은건 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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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tenniseye 09.17 23:34
    경기중,,상대방에 방해를 하면,,규칙위반입니다..동호인 대회에서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