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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과 페더러... 두 라이벌의 첫 만남..


2004년 마이애미 3라운드에서.. 하드코트였고 나달이 페더러를 6-3. 6-3으로 이겼습니다;;
이후로.. 둘이 몇번이나 결승에서 부딫혔는지... 참.. ^_^;;
하드에서 페더러를 이긴것도 신기하지만 이땐 페더러도 나달도...
지금같지는 않네요 ^_^;;

나달도 물론.. 계속 자라는 새싹(?)의 나이라서.. 그렇지만.. 팔도 지금처럼 두껍지 않고 ㅋㅋㅋ
서로 서브나 리턴, 랠리 방식이나 구질이 좀 다륵고요..

서로 약점을 많이 보완한 것 같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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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여진아빠 02.08 21:52
    지금이나 예전이나 비슷하네요.
  • team_k 02.09 04:05
    이경기가 테니스황제의 몰락을 알리는 서곡이였었나 봅니다.
    라파엘 나달이 17살때라고 하던데....
    제 아들애가 탐&제리 만화영화보고 히히히~ 할때군요,,,,쩝,,,,,
  • 이동주 02.09 11:10
    나달의 서브가 많이 진화되었다는 것이 보이네요. 스탠스부터 공의 구질까지
  • 조종인 02.09 23:38
    이자료 너무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