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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pilot pen 수요일 갔다 왓습니다.


제가 있는 로드아일랜드에서 가까운 뉴 헤이븐이라는 동네서 하는 대회가 잇엇습니다.

얼떨결에 25불짜리 티켓사가지고(인터넷으로) 다녀왓습니다.


제가 산건 저녁 표인데 일찍 도착해서.. 5시에 입장가능한건데... 4시에 도착햇습니다. 입구에서 아저씨가 누가 버리고 간 스티커를 씩 웃으면서 저한테 주엇습니다. 가슴에 붙이고 들어가니.. 슈퍼 티켓.. 이엇습니다.


어쨋건, 것보다.. 얼떨결에  오픈 코트 1에 들어갓는데.. (옆에서는 데이븐포트 복귀 복식하고 잇는데..) 정신없이 들어갓는데.. 선수들이 무쟈게 이뻣습니다.

전 샤라포바나 이바노비치가 이쁜줄알앗는데.. 그렇게 거인같지 않은 아담사이즈.. 저와 비슷한 177정도의 키를 갓거나 더 작은 선수들 .. 게다가 무쟈게 이쁜 선수들을 보앗습니다.

(제가 us open 가기로 한것은 그 선수들 다시 보러가는겁니다. ㅋㅋ)


어쨋건 코트옆에서 바로 옆에서 제가 어어 포트.. 하면 시합이 중단될거 같은 바로옆에서 보앗습니다.


아.... 너무 행복햇습니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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