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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42년 쳤다는 할아버지....

ㅡㅡ 영국에서 이민 오셨다는 할아버지...

서브가 .. ㅜㅜ 무서워 ㅡㅡ 너무 쎄서 받기가 힘드네요...

완죤 선수해도 되겠드라....

나도 5년안에 그정도에 들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

66세 시라는데.. 20대 청년들과 맨날 해서 이기는 할아버지..

너무 부럽더라고요 ~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오늘 서브를 배워봤는데..

ㅡㅡ;; 나는 힘 조그만 주면 인이 안되서 ㅎㅎ... 계속 계속 하루에

한 80개씩 연습중... (젊은 놈이 허리가 벌써 상한듯 ㅋ)

글고 포핸드는 왠만큼 마스터 한거 같아요 .. 스쿼시 연습장 처럼 생긴 연습 코트에서

사방이 벽으로 되있고 하얀 줄이 중간에 쳐져있는데.. 그거 맞추기로 연습하니까 스피드랑

정확도가 상당히 붙더군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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