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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2년의 초보가 한마디 더합니다.

위에 있는 글을 보니 참 다양한 방법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도 불패님과 똑같은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이론공부가 많지요.. 그리고 가르치는 것이 강합니다.

주위의 고수들이 하시는 말씀이  바둑으로 비유하면 10급의 실력이 1단의 가르침을 준다나요?

어째든 제가 이론에 강한 것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냥 한마디 더하고 싶은것은

  프로의 이론과 아마의 이론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2년의 연구결과입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를 키우는 방법보다는 주의 아마고수들의 이론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예를 들면 스트록의 경우 단식과 복식이 치는 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주의 15년된 고수께서 조언하시길...

  40-50대 연령의 복식 시합의 경우 선수출신도 아마 고수들과의 시합에서 종종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유인즉,  단식의 폼은 크고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힘이 강한 반면,

                복식은 작은 폼으로 도와 가면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풀 루프 스윙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하프 루프나 스트레이트 빽 스윙이 오히려 복식에 맞는 스윙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 여러 조건이 따르겠지만 굉장히 설득력이 있는 말씀인 듯합니다.

   좋은 테니스 되기길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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