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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초적 본능과 그에 반하는 행위


너무도 공감이 가는군요....   학생시절 숨쉬기와 체육시간 운동이 전부였던 저가 테니스를 배우는게 너무 큰 과욕은 아닐까 늘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말고도 이렇게 나처럼 느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반가웠어요...  아직도 저는 레슨시간에 코치님한테 신나게 욕들고,,  마구리슛에 때론 가끔씩 잘했다고 칭찬도 받구요,,, 그렇게 재밌게 테니스를 하고 있어요~~  빨리 잘치고 싶구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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