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웨어 하우스의 시타기를 읽어보면
MP의 경우 NXG와 비교해서 더 부더럽고 스핀량이 많고 파워레벨은 낮다고 합니다.
"NXG는 스핀을 충분히 걸어도 공이 라인 밖을 나가지만 디아블로는 마음놓고 강하게 칠 수 있었다"라는 내용들이 자주 보입니다.
미드사이즈의 경우 그 사이즈의 다른 투어급 라켓들에 비해서 스윗 스팟이 더 넓고 off center hit시 더 너그럽다고 하더군요.. 작은 헤드사이즈와 무게때문에 고전하던 사람들도 잘 칠수 있었다고 하네요.(NTRP 3.5의 리뷰어도 치는 즐거움을 느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윌슨 프로스태프 6.0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투어 디아블로 미드사이즈로 바꿨다는 내용도 보이군요..
Good pop. Good control. Good weight, Big sweet spot이랍니다
MP의 경우 NXG와 비교해서 더 부더럽고 스핀량이 많고 파워레벨은 낮다고 합니다.
"NXG는 스핀을 충분히 걸어도 공이 라인 밖을 나가지만 디아블로는 마음놓고 강하게 칠 수 있었다"라는 내용들이 자주 보입니다.
미드사이즈의 경우 그 사이즈의 다른 투어급 라켓들에 비해서 스윗 스팟이 더 넓고 off center hit시 더 너그럽다고 하더군요.. 작은 헤드사이즈와 무게때문에 고전하던 사람들도 잘 칠수 있었다고 하네요.(NTRP 3.5의 리뷰어도 치는 즐거움을 느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윌슨 프로스태프 6.0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투어 디아블로 미드사이즈로 바꿨다는 내용도 보이군요..
Good pop. Good control. Good weight, Big sweet spot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