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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늦게 시작하여 3년이 지나면서 요즘 자나깨나 손바닥을 펴 흔들고 다닙니다. 백, 포, 발리, 스매시 등 비만 안 오면 일요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코트에 섭니다.
후배들 만큼 칠려고 무척 애쓰고 있으면서 여기 시간만 나면 들러서 읽고 또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 볼겁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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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엄석호 09.24 17:43
    제가 만나본 선생님들은 고수 아닌분이 없던데.. 혹시 그런분이 아니실런지요... 손바닥을 펴서 흔들고 다니실정도면 상당한 증상이 분명할진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