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두달 배운 새내기 병아리 입니다.,,..^^

전 대구에 사는 아주 건강 한줄 알았던 32 세된 남 입니다.,,
집앞에 두달 전에 실내 테니스장이 오픈 하게 되어서 우연 찮은 기회에 배우기 시작 했는데요
지금은 포핸드 마우리 해가고 백핸드 자세 잡고 있는데요,,
정말 이지 이런 교활한 공이 정말 제 마음 대로 움직여 주질않아 레슨 배우는데 절 속상하게 많이 하네요,,암튼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겠죠,,
암튼 테니스는 멋진 운동 임에 틀림 없는것 같읍니다,,
제가 이렇게 체력이 부족하지 테니스를 하면서 알았거든요,,,ㅎㅎㅎ
암튼
병아리 새내기들 열심히 해서 고수를 무너트릴 생각 하면서 ,,,,,,승리에 웃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