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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테니스....


컴퓨터 = 테니스....
저는 타지방에 와서 컴퓨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었읍니다.
열심히 고생했지요.
학교에 납품이나 관공서 납품 및 개인판매 등등....
하지만 항상 후보자 역활을 하게 되었읍니다.
학연 및 지연 그리고 기타....
변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항상 후보였읍니다.
10여년을 하였지만 항상 그 수준뿐이었읍니다.
어느날 거래처 담당과 함께 식사 및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
내가 고생만 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테니스를 배우면서 대인관계를 만들어 보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면서....
저는 바로 레슨을 받기 시작하였죠.
그때부터 앞이 보이더군요.
대인관계에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몇개월 배우다가 너무 어려워서 컴퓨터 대리점을 정리했죠.
조금 일찍 시작했어야 되는데....
하지만 지금도 늦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바로 저의 건강과 개인적인 대인관계를 위하여 열심히 배우고 싶읍니다.
저의 파트너도 생기고 항상 재미있어요.
지금은 디지털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저의 고객들을 위하여 컴퓨터를 떠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이곳을 알게 되어 무척이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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