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꿈속에서 나오는 그 무한한 발리 지대 -ㅅ-
요즘 시즌 한창인대 다들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ㅎㅎ;
제가 새로 전학온 학교에선 varsity는 정말 꿈이더군요.. 전 학교에선
varsity 3 doubles 였는데 여기오니 JV 3 doubles 로 강등 되더군요 흠냐;;
어찌됬건 요새 발리 연습을 하고있어요. 첨엔 몰랐는데 발리를 할때 몸에
힘을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움직이니 발리의 숨은묘미를 깨달아 버렸습니다 ㅋㅋ
꿈에서 까지 발리를 하는데 그 넓은코트에 살짝 각도를 만들어 발리하는 그 기분이란
캬~
잠시 가위눌리고 일어나 글쓴 Jonathan이었습니다~ (__)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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