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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때우는 이야기

요즘 글을 못올려서 하나 올려보는데요.. 제가 요즘 테니스 잡지를 여러 종류 사서 보는데요..

여기에는 한 3종류 있습니다.. 어쩃던 그런데 잡지마다 잡스러운 이야기가 많지만

기술을 가르쳐 주는 부분이있는데요.. 포핸드는 체중을 뒷다리에 놓고 임팩트 순간 앞발로

옮기라는 글이나 서브는 공을 토스하고 나서 공이 공중에서 정지한 (떨어지거나 올라가는이

아닌) 정확히 멈춘 순간에 쳐야만 컨트롤이나 힘이 증가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테니스 잡지를 사셔 보셔도 도움이 될듯하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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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김진협 11.06 02:58
    Tennis magazine, ATP Deuce magazine, USTA magazine

    .....그리고 또 뭐가 있죠?
  • 최찬 11.09 11:34
    헛 아신다.. Tennis 하고 Deuce랑 또 모더라.. 아 Austrailan 어쩌구 하는 잡지인데요..

    호주껀데 여기서 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