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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모임 후기에도 쪽지답변을 달았었는데, 정식으로 인사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저는 같은 연구소에 계시는 코리아님의 소개로 어제 아침 처음으로 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현범석입니다.

테니스를 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실력은 그저그렇습니다.
워낙 실수가 많은지라 복식 파트너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발리에 재미를 붙여서 한층 더 테니스가 재미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는 메켄로와 베커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현범석 올림.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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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유리매 07.22 14:30
    범석님 다시 한번 열열히 환영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박철현 07.22 22:30
    반갑습니다. 제가 못 나간 사이 나오셨군요. ^^
    다음에 뵐수 있길 바랍니다...
  • 지명식 07.22 23:09
    ㅌㅋㅌ
  • 한수 07.23 13:02
    첫서브와 둘째서브가 모두 안정적으로 궤도가 그려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구력이 꽤 있으실 줄 알았습니다. 다음주에도 나오세요. 재미있는 경기를 하면서 테니스와 함께 즐겁게... 벌써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 김대옥 07.23 22:0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주 토요일부터 나갈 예정인데...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