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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월 모임에 꼭 나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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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박상현(魔神) 12.20 10:30
    김태수님 반갑습니다^^
    아쉽네요... 다음달에는 꼭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번 난타"요... 우리 가족분들은 한번만 치게 놔두지 않을뿐더러,
    난타만 치게도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다음달의 즐거운 모임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