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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죠?


오랜만입니다~

맨날 들어와서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하는 전임 총무입니다.
추어탕 번개 이후에 얼굴을 못 뵈었네요.

전 요즘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까 고민중입니다. 예전만큼 스키가 재미있지도 않고
테니스를 치고 싶어도 겨울에 파트너 찾기도 쉽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내년 시즌을 대비한 웨이트 트레이닝 ^^

최근에 "The Ultimate Guide to WEIGHT TRAINING for TENNIS"라는 책을 아마존에서
다른 책 구입할 때 꼽사리 끼워서 구입했습니다. 좋은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

Off-Season, Preseason, In-Season으로 나누어서 프로그램도 짜져있고 웨이트
트레이닝 방향도 어느정도 설정해 주니까, 믿고 이번겨울은 테니스 못치는 아쉬움을
테니스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달래야 될 것 같습니다.

참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제가 대전에 없는 관계로 그 전에 번개를 하면 제가 참석을
할 수 있는데 그 혹시나 11~20일 사이에 번개가 정해지면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참석하지 않는 번개가 되더라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 그렇다고 너무
즐거워 하지도 마시고 즐거운 번개 모임 가지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재홍 12.02 11:48
    현욱님, 잘 계시죠?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이군요.
    11일부터는 학회에 가시나요?

    그리고 그 워이트 트레이닝 책 몇 페이지입니까?
    양이 얼마 않되면 복사하게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와이프도 제가 웨이트 트레이닝 하는데는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지라......

    11일 전에 번개를 함 해야하는데.....
    지금 장소 물색 중입니다.